제 아들을 데리고 가까운 시립미술관에 자주 갑니다.
6세때 저의 욕심으로 아들은 저와 미술하는걸 한동안 거부했었죠.
그래서 지금은 일주일에 2번 정도 ,
그것도 대체적으로 재료가 그동안 상이하던것이나 표현기법이 재미있고 쉬운걸로다 합니다.
평소에 그리기보다 활동위주의 영역을 좋아하죠.
저번 주말에느 미술관에 갔었답니다.
최대한 엄마의 욕심을 자제하고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만족하면서 ...
작은 스케치북을 준비해 갔는데 (거기서라도 그리기 영역중 보고 그리기를 시킬 요양으로) ,
사람들이 별로 없어 자기가 맘에 드는 작품을 골라 나름대로 보고 그렸답니다.
그것도 아주 열심히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강요하지 않아도 재밌어서 하는 걸 보니 저도 좋았답니다.
우리도 집에가서 어떤 작품처럼 해보자면서 ..(사실 대답은 했는데 게으른 탓에 아직도 준비물을 챙기지 못했네요. 이번주가 가기전에 해야겠습니다.)
당장의 결과물이야 부족하지만 환경제공은 해주고 싶답니다.
꾸준히 하다보면 언젠가 자신의 적성을 알겠고 재능이 있다면 그 무한한 가능성에 서서히 내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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