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은 7세입니다. 지금 3개월 전 부터 개인 미술수업을 받고 있는데 주 1회에 인원수는 초등2.3학년 오빠둘과 셋이서 합니다.
회비가 일반 학원들보다 3배가 비싸서 2회 수업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처음 소개 받았을 때 선생님이 모방을 배재하고 주제를 정하지 않고 주입식이 아닌 창의적으로 수업을 한다고 하고 선생님을 직접 뵙고 상담했을때 굉장히 차분하고 편안한 느낌이라 믿어보고 비싸도 시작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그동안 그림그린것들을 보니 집에서 쉴새없이 그리는 공주 인형그림들과 다를 바가 없고 그 그림위에 물감만 칠해놓거나 어떤 것들은 물감도 칠하지 않고 그냥 연필로 그림만 그린 것도 있더라구요. 회비가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선생님과 상담한 결과, 수업 횟수가 아직 적으니 나아 지려면 조금 더 있어야 하고
아이가 하기 싫어하는 것을 억지로 하지 않고 대화로 조금씩 유도해 나간다고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주 1회 수업은 그 연결이 끊어 지는 것은 아닌지 다른 친구들의 작품도 비교하면서 해야 하는 데 인원 수가 너무 적은 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생깁니다. 아이는 좋아 합니다.
매번 수업 마다 선생님이 간식을 꼭 챙겨 주시나 봅니다. 다른 소개 받은 곳은 이 선생님과 수업을 받는 아이들은 거의 모두 학교에서 상을 받아온답니다. 선생님과 상담을 해보니 초등생 학부모에 부군이 초등 미술 선생님이라 정보와 경험이 많은 것 같았어요. 이 선생님은 모방이 필요하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어떤 엄마들은 너무 모방을 많이 시킨다고 하더라구요.주3회 인원 수는 5-6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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