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그림 그리는 걸 힘들어했었어요. 꼭 그려달라고 했었어요.
6살때 미술학원 어린이집으로 보냈는데 처음가서는 그림을 안그리고 앉아만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1년다니면서 나중에는 잘 그린다고 하기에 걱정 안했었어요.
7살때는 병설유치원을 보냈는데 졸업식날 유치원선생님그러시더라고요. 발표는 그래도 잘하는데 그림그릴때는 뭘 해야할지 망설이다가 늦게 시작해서 마지막까지 그린다고요. 아이한테 물어보니 그림을 못 그리겠다고 해요. 잘 안그려진다고요. 미술학원에 다닐땐 잘 그리지 않았었냐고 하니 잊어버려서 못그리겠다고 미술학원에 보내달라고 하더라고요.
초등학교에 가면 그림을 많이 그린다는데 학교에 가서 어떨지 걱정이에요. 학원을 보내야 할까요? 아니면 개인지도를 해야할까요? 학원은 어떤 곳으로 보내야 할까요? 초등학생들 다니는 학원이 좋을까요? 아니면 재미로 미술이나 요미요미처럼 놀이미술 쪽으로 보내야 할까요?
6살때 보낸 미술학원 어린이집이 공부는 너무 시켜서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미술은 어떻게 했는지 잘 모르겠어요. 한달에 한번씩 퍼포먼스도 한 것 같은데....
입학이 내일이네요. 빨리 좀 가르쳐 주세요. 마음이 너무 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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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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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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