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도 궁금해서 도움좀 받고싶어요.
초2 남자아이인데, 꼭 그림을 그리면 밑부분부터 그려요.
특히, 사람을 그리면 얼굴부터 그리는데, 울아들은 다리부터 그린답니다.
얼굴은 맨 나중이 되지요. 그래서인지 아직 그림의 균형이 잡히질 않는것 같아요.
혹, 심리쪽으로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갑자기 그렇게 그리는건 아니구, 오래된거 같아요.
집도 ,나무도 밑부분부터..ㅎㅎ 왜그럴까요??
참고로 울아들 유치원때 미술선생님게 상처받은게 있답니다.
아이는 선생님이 그리라는것을 그렸다는데, 선생님은 자신의 의도에 맞지않다고 여겼는지
아이의 그림을 휴지통에 버렸다고 하더군요.
그 유치원을 그만두고 어느날 아이에게서 들은 말입니다.
그런데, 그유치원에서 그 일이 있던날, 아이가 선생님이 그림을 자꾸 다시 그리라고 해서 속상했다는 대화를 한적이 있었지요.
그때는 대수롭지않게 생각했는데, 아이는 상처였나봐요.
그 일이 있고 아이가 그림을 그릴려고 하지않는거예요.
그래서 문화센터에서 하는 심리미술을 1년정도 하고 많이 나아졌거든요.
아직도 그여파가 있는건지...
걱정이 됩니다.
혹, 심리쪽으로 아시는 분이 있으시면 도움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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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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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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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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