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때 부터 퍼포먼스 미술수업을 7세 여름까지 하고 7세 막바지즈음에 미술그룹과외를 시작했어요.. 그림에 소질이 있다거나 그림 그리는걸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구요,.. 그저 미술수업은 좋아하고 기다리는 정도,,,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이제 학교에서도 수업시간에 그림을 그리구, 또 즐생 시간이 아니더라도, 독서감상화라던가 다른 그림그릴일이 많더라구요..학교에 가보니 게시판에 그림이 하나도 걸려있지 않더군요ㅠㅠ
미술 과외를 한지 6개월이 넘었는데 책그림을 보고 못그리고 아예 크로키 자체도 ㅊ힘들어하네요
넘고민스러워서 미술샘이랑 통화를 해보니 미술샘도 우리애 땜에 고민을 하시네요
첨 시작할때는 비슷했는데 자꾸 뒤처진다구요 선생님이 말씀하시는건만 그리구 다른것을 응용할 생각을 안한다고요,,ㅜㅜ
그리구 성격이 급한데다 샘이 많아서 다른애들보다 빨리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대충 아무렇게나 그린다구요, 틀린것을 지적해 주면 금새 토라지고,,,
우선 방학 두달만이라도 개인으로 돌려서 잡아보자고 자존심이 쎄서 애들앞에서는 좀 바로잡아주기가 힘들다는 결론을 내렸는데...
울 애가 이해력이 약하걸랑요,,, 여자아이인데도 불구하고 ,,
이번 방학을 잘 보내야 할것 같은데... 고민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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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미술샘
몇명이나 모여서 하나요? 아이가 자존감이 강해서 그룸수업은 별 도움을 안될것 같습니다.
자신이 말한것을 스스럼없이 말할수 있는 상황이 되어야 자연스럽게 수업의 질이 향상될텐데.
그런 분위기가 아닌것 같아요.내지는 아이가 선생님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싶은데, 상황이 여의치 않아 마구그리면서 관심을 유도하려는 듯 해 보입니다. 미술과외보다는 초등이니까 명문미술 동화미술도 독서감상화 그림일기와 연계가 되어 참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미술과외는 한계가 있어요.
초등필독도서(구름빵, 마고할미,색깔을 훔치는 마녀)등 좋은 도서를 읽으면서 1:1로 수업을 진행시키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선생님은 아이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집중해주는 선생님이 좋겠어요.
아이들 4명만 넘어도 수업질이 떨어지는 것은 어쩔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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