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이라 밖으로만 돌아다녔더니(수영을 화목토 다니니까^^;;), 집에서 놀고싶다고 떼를 쓰더라구요..
그래도 집에 있으면 심심한지 개인형을 가지고 말놀이를 다 했습니다요 ㅋㅋ
수영장 가고싶은데,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실내수영만 하러다니니, 튜브를 사용할 새도 없이 여름이 지나네요..
할수없이 집에서라도 실컷 튜브타고 놀으라고 바람불어넣어 놓았습니다.
튜브를 가지고 여러가지 놀이를 할 수 있더군요. 81cm짜리라서 저와 둘이 서로 번갈아가며, 공에 바람불어넣고 골인시키기도 하구요.
튜브굴려서 굴렁쇠 놀이도 하구요..온집을 튜브굴리며 돌아다니니 제법 운동이 되더군요..
또 서서 튜브던져 고리던지기 처럼 인간고리던지기도 했답니다^^
그 중에 가장 재미난 것이 말놀이더군요.. ㅋㅋ 저도 해보았습니다만 제 사진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차마 엄마체면이^^;; 튜브에 앉아서 개인형에 말고삐처럼 끈을 대고 한참은 노는데, 거의 말놀이만 1시간 하고논것같아요. 말고삐를 채워놓는다 치고 냉장고 자석으로 고정시켜놓기도 하구요..
밖에 외출하지 못할때 이렇게 아이와 놀아보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어떤가요? 실내튜브놀이 제법 괜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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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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