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아들 정말 고집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미운 네 살이라고 하더니 정말 인가봐요.
요즘에는 전화가 오면 전화받는동안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은 졸라서 하거나
밖에 나가면 먹고 싶은 것을 사달라고 떼쓰고...
달래고 어르다가 안되어서 매도 때리고 그러네요.
그러다가 텔레비전에서 좋은 방법을 하나 배워서 소개합니다.
정말 이 방법이 아이들에게 좋은 훈육법이 될 것 같아서요.
집 안 한 장소를 아이의 훈육장소로 정하는 것입니다.
우리 집은 화장실 앞에 방석을 갖다 놨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하지 말라는 일을 하던가 떼를 쓰면
우선 그 장소로 아이를 데리고 가서 앉게 한다음
잘못한 것을 꾸중합니다.
몇번을 그렇게 반복하니까 자기가 잘못하면 항상 거기에 가서
엄마에게 꾸중을 받는 장소로 인식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꾸중을 하고 아이가 잘못했다고 하면 사랑의 포옹으로 마무리 하는 겁니다.
처음에는 훈육하는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점차 시간이 짧아지더군요.
아이가 혼나는 장소에서의 반성하는 시간이 짧아지고 깨닫는 것이 신기합니다.
아이의 고집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정말 좋은 방법인 것 같고
아이에게도 좋은 교육이 되는 것 같아서 소개합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집에서 큰 소리 나는 일도 줄고
저도 마음의 부담이 줄고 웃음이 늘어납니다.
여러분에게 적극 권장하는 방법입니다.
떼쓰는 아이 이렇게 해보세요..
큐빅스 대모험 신청합니다. 떼돌이 우리 아이와 즐거운 나들이 하고 싶군요.
재미난 공연이라고 하니 보고 나면 연신 흉내를 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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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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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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