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인터넷이 없었다면 아이 교육 어떻게 시켰을까 하는 생각을 여러번 하는 엄마 입니다..
늘 여러분의 좋은 의견만 챙겨 가고 있습니다.. 늘 감사 합니다..

저의 아이는 6살 인데 은물 나라 수업을 신청을 몇번을 했건만 아직 소식이 없어서..기다리면서 인터넷의 싸이트에 올려진 거 아이랑 같이 해 보고 있습니다..

인터넷의 갤러리에 올려진 것들의 작업을 하다보면 다 완성 하고 그걸 스카치 테입에 붙여야 하는 게 쉽지가 않더군요..
그것을 보관 한다기 보다는 그냥 같이 정리하고 마무리를 하는 쪽인데요.. 양면 테이프로 붙이라고 하던데..어떤 딱딱한 판에 양면테입을 전체다 붙이고 시작을 하는 것이 원할하다 싶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은물이 레고 처럼 각각이 맞물려 지는 것이 아니기에 일일이 테입을 붙인다는 것도 그렇고 생각만 많습니다..

그리고 작품을 만들다 보니 인형 눈알도 꼭 필요 한 것 같고..
10은물로 만들어 볼까 합니다..

참 움직이는 헬리콥터나 시계바늘 같은 건 어떻게 만드는지 좀 아려 주세요..

수학과 접목해서 하는 건 많이 활용이 되는데..
이렇게 작품을 만드는 건 쉽지가 않네요..

위의 양면 테입 사용법과 움직이는 거 만드는 방법 꼭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