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이런 선생님

글쓴이 꾸러기

등록일 2005-09-27 02:32

조회수 2,79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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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집에서 구룹으로 하는 미술 교육을 보내고 있습니다.
첫날 선생왈 아이가 개성이 강한것 같아요!이런아이 처음이에요! 무슨색깔을 좋아하냐고 그러자 함께 유치원다니는 친구가OO는 검은색 회색 빨간색을 좋아해요! 그러면서 놀렸다나요 그것을 보고 우리아이가 친구들에게 무시를 당한다는둥..이 아이는 단체생활에 장애가 심하다는둥...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해보겠다는둥 ...그때 보내지말았어야 했는데.. 수업료를 낸 후라 한 달만 참고 보내자 싶어 보냈더니 다음 수업에는 아이에 대해 칭찬을 늘어놓더니 명절이 지난 오늘 수업에는 뜸금없이 아이가 "장"자 발음이 안되니 병원가서 혀아래를 째는 수술을 시키라고 하고 고집이 세서 가르치기가 너무 힘들다. 후~~~~~다시한번 강조하기를 얘는 단체생활하는데 상당히 지장이 많을 거라는둥!!!!!그것도 매번 아이가 옆에 있는데...그래도 선생인지라 예의를 갖추어서 하기 어려운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선생님께서 정 힘드시다면 그만두겠다고 말하고 왔습니다.
집에와서 아무리 생각해봐도 정말 화가 나는 군요! 이 여자 어떻게 해야할까요!
내일모래 교구 찾으로 가는데....저는 여전히 웃으면서 훌륭하신 선생님 대접을 ....하고와야할 까요! 아니면 조목 조목 따져서 분(?)을 풀고 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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