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
최근에 과학과 관련된 아동 공연이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체험극도 늘어가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아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지식을 쉽게 전달하며, 극적인 재미까지 함께 유지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본 공연은 우리가 아무런 놀라움 없이 받아들이는 자연 현상에 얼마나 많은 과학 원리가 들어 있는지 느끼게 해 준다. 또한 아이들에게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일상에 숨어 있는 과학에 대해 생각하고 관찰하는 습관을 길러주고, 문제가 생겼을 때 곰곰이 생각하고 스스로 해결하는 힘을 키워 줄 것이다. 본 공연은 아동 도서 전문 회사인 ‘비룡소’에서 출판한 ‘좋은 수가 있어’ 시리즈를, 취학 전 아동들에게 과학 지식을 이해하기 쉽도록 극으로 재 구성한 작품으로, 재미와 학습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려고 노력한 작품이다.
[작품 구성]
작품은 전체적으로 2막으로 구성되며 두 가지 과학적인 주제가 극으로 연출된다. 과학적 사실이 실제 생활에 있을 법한 상황으로 전개되며, 실제로 극중에서 실험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해 가는 독특한 방법으로 구성된다. 제 1 막 ‘온도의 변화’
머리에 껌이 붙었을 땐 어떻게 할까? 온도의 변화를 이용하면 머리를 자를 필요가 없어! 안녕, 난 잉검이야. 츄츄랑 유치원에 가고 있었어. 근데 글쎄 츄츄의 머리카락에 껌이 붙었지 뭐야! 그래서 내가 머리카락을 예쁘게 잘라 주려고 했지. 그런데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고도 껌을 뗄 수 있는 좋은 수가 있대! 뜨거운 온도와 차가운 온도를 이용하면 된다고? 온도가 뭐지? 실수로 머리에 붙은 껌을 어떻게 떼어낼까요 ..? 오누이의 매우 재미난 연극적 상황을 통해 일상 생활에서 흔히 일어나는, 그렇지만 딱히 그 해결방법을 몰랐던 문제에 대해 재미난 과학적 해결로 아이들에게 새로운 기쁨을 선사한다. 제 2막 ‘정전기’
머리카락이 곤두서고 몸에 종이가 달라붙어! 정전기를 알면 무서워할 거 하나도 없어! 안녕, 난 신이야. 산타 할아버지네에서 인형을 만들고 있는데 지마가 왔어. 그런데 지마의 머리카락이 따다닥 소리를 내며 곤두서 있지 뭐야! 헉! 혹시 지마는 귀신이 아닐까? 어떡하지? 너무너무 무서워! 그런데 이게 다 정전기 때문이래. 정전기? 정전기가 뭘까? 머리카락이 삐죽삐죽 다 올라간 저 친구는 귀신일까요 ..? 어떻게 이렇게 되었을까 의 질문을 통해 연극은 진행이 되고 아이들과 실험을 하며 그 이유를 알아가고 그 해결방법이 곧 놀이로 전환하게 된다. 제 1 막과 제 2막 사이에는 관람객 어린이들이 무대로 나와 배우들과 함께 실험을 해 봄으로서, 단순한 구경거리로 끝나지 않고 체험할 수 있는 독특한 진행이 전개된다.
[찾아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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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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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mb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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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ny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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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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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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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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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수맘
제 아이들에게 어릴 때부터 달팽이 과학동화를 읽어 주었어요. 과학을 처음 접하는 어린 아이들에게 아주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동화로 되어있어서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어요. 동화를 이해하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처음으로 심어 넣어 주기에 아주 좋다는 생각입니다. 그림, 꼴라쥬, 세밀화 등 다양한 기법으로 되어있어서 보는 즐거움도 있어요. 동화의 제목이 있고 그 옆에 어떤 주제에 관한 이야기인지 부연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예를 들면 '벌레들아 도와줘' 옆에 '곤충들 가운데 어떤 것이 이로운 곤충이고 어떤 것이 해로운 곤충일까요?' 라고 되어있어서 동화가 어떤 주제를 다루는지 알려 줍니다. 동화를 읽어 주다가 아이가 조금 더 크면 제일 뒤에 있는 '엄마 아빠와 함께 보세요' 에 주제에 대한 좀 더 확장된 정보를 읽어 줍니다. 어릴 때부터 몇 년을 외우다 싶게 읽었던 초등 1학년인 첫째는 요즘 뒤에 있는 정보읽기를 좋아합니다. 동생에게 읽어 주기도 하고요. 오래 동안 읽을 수 있는 책이라서 더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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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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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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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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