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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방문했는데요...

글쓴이 쓰리맘

등록일 2001-09-06 23:37

조회수 1,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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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띄어봅니다.정말 이 게시판을 보고 저의 무지함이 원망스럽습니다. 저는 은물은 프뢰벨과 가베밖에 몰랐거든요. 미리 게시판을 살펴보고 은물에 대해 좀알아보고 살걸하고 후회가 됩니다. 지금 솔직히 은물을 사놓고 감당이 안되거든요.
저는 7세.5세.갓두돌이 지난 아이들의 엄마랍니다.
우연한 기회에 은물을 알게 되어 프뢰벨 은물을 사게 되었답니다. 실은,큰아이가 여자 아이인데, 나름대로 한글도 일찍 떼고, 남만큼은 하고 있다는 생각에 안일한 마음으로 살고 있었는데요 7살이 되고 나니 주위의 또래들은 더하기며 빼기며 눈높이 구몬에 정신없이 하고 있더라구요. 문득 불안한 마음에 무언가 해야겠다는 마음에(6살때 눈높이를 시켰는데 그건 아닌것같아서 3개월 만에 끊었답니다.) 씽크빅 수학을 6개월을 하고 있었는데 그것도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계속해야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던차에 저희 언니가 한마디 하더라구요. 유아때 은물을 시키고 초등학교 때 오르다를 시키라고요. 그리구 책에 투자 하라구요.그 당시에만 해도 은물을 잘 몰랐거든요. 저희 언니도 은물을 시키지는 않았는데요.지금 초등2년인 남자조카는 오르다를 하고 있어요. 언니가 목동 사는데. 목동은 거의 은물다음 오르다로 통한다군요. 학습지를 많이 한 아이들은 저학년때는 우수하지만 고학년때는 그렇지않다더군요. 결국은 창의력 싸움이라 하더라구요. 여러 엄마들의 경험을 언니는 많이 활용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두 겯단을 내리고 학습지는 끊고 책과 은물에 투자를 하였습니다. 다행히 큰아이는 책을 좋아해서 아깝지는 않던데. 은물은 영 ....
7세라서 늦은 감이 없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7월 한달 하고 집 사정땜에 지금은 잠깐 쉬고 9월 부터 다시 하려고 하는데요. 은믈 수업은 좋아하지만. 수업외에는 가지고 놀지 않아요. 그런데 47개월 된 둘째는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면서 9은물로 비누 방울이라며 판위에 이것 저것 올려 놓고 망치지 말라기도 하구요, 관심이 많더라구요. 남자 아이라서 그런건지. 그러니까 좀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주위에서 6세 가 최적기라고 해서 내년에 시킬까 했는데. 9월부터 누나랑 같이 시켜볼까 하는데요. 큰애는 좀 아까운 생각도 들어서 이.작은 애만 시킬까 고민도 되구요. 프뢰벨 은물 인데, 프뢰벨은 한집에 두선생님은 오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기존의 선생님과 하려면 많이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 제가 좀 체계적으로 앉혀서 해주고도 싶은데요. 막내땜에 잘안되더라구요. 너무나 호기심이 많은아이(솔직히 좋은 말로 호기심이죠, 극성이랍니다.)라 셋이서 같이 하기란 엄두가 안납니다. 세상에 이제서야 이 사이트를 보다니, 조금은 은물이 무언지 알것같더라구요. 아이들만 따라주면 모두 앉혀놓고 시도해 보고 싶기도 한데, 그건 도저히 무리겠죠? 지금으로썬 선생님이 최선이라 생각했는데. 은물 강의실을 보니 해볼만도 할거같구요. 은물을 최대한 활용할수 있는 무슨 좋은 방법 없을 까요?솔직히 어떤 선생님이 잘만났다고 할수 있는지 판단도 안서구요 저희 선생님은 정말 칼같이 40분을 지키시고(화장실 가는 시간 까지 생각해서 3분을 일찍오시더라구요),만들기를 많이 하더라구요.선생님마다 수업 방식이 많이 다르기도 하나요? 어쨌튼 다시 선생님을 불러서 해야할지 둘다 시킬지 고민입니다. 이 사이트를 보기전에는 무조건 선생님을 부르려 했거든요. 처음 올리는 글이라 엉망이죠? 자주 방문드릴께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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