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헤로스를 알았는데 태우 아빠가 반대해서 못사고 1층에서 자동차나부랑이?만 사가지고 왔었어요.
이번에도 태우 생일 선물 사려고 우연히 부비토에 들렀다가 3층 헤로스에 가봤는데,작년부터 맘에 있었던 앵커블럭값이 너무 많이 올랐더라구여...ㅠㅠㅠ
애들아빠는 비싼거는 못사게 하잖아여.1층에다 태우랑 태우아빠랑 두고 혼자서 앵커블럭을 보는데 재질이며 구성이며 그 기능이며 발길이 떨어지지 않더군여.그런데 마음에드는 앵커블럭4번과 6번이 238500원.ㅠㅠㅠ
활용기를 보니 정말 탐이 나더군여.상담하시는 실장님(장실장님이란분 너무 친절하세요) 옆에서 무릎이 저린지도 모르고 30여분을 훑어 보는데 정말 혼자서도 활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장실장님이라는 분이 앵커블럭이 포함된 헤로스은물은 어떻겠냐고 해서
보니 중고서점에서 본 프뢰벨은물과는 다르게 모두 원목이었고 9은물(고리)가 환상적이었어요.
1은물과 7은물 8은물 9은물로 꽃밭을 만들어 봤는데 진짜 너무 예쁜 꽃밭이 되더라구여.
1은물로는 꽃밭의 테두리를 7은물과 8은물로 꽃모양들을 나비도 만들고,9은물은 세워서 연뭇을 만들어주더군요.쇠고리를 보다가 원목으로 된걸 보니 너무 사고 싶어서 그자리에서 구입해 버렸어요.
이번 공구에는 앵커블럭도 포함된다니까 그점도 너무 맘에 들었구요.
무엇보다 가격이 싸고 모두 원목이란점이 좋네요.
작년에는 태우아빠 주식땜에 너무 큰 손핼 봐서 태우 분유도 못사서 동동 거렸고 24개월이 되도록 제대로 된 교구하나 장만 못했었는데 너무 기뻐서 약국 주인아주머니께도 자랑하고 옆집엄마한데도 막 자랑했어요.
아이들은 환경의 지배를 받는다잖아요.
장난감도 소리가 강한거,자동으로가는거,다 만들어져있는거 그런것만 사주다 보면 나중엔 원목으로된 교구는 쳐다도 안봐요.
우리 태우도 무척 찬찬하고 집중력이 있는데 요즘은 자극적인거만 찾아서 큰일이예요.
저는 비디오도 영어비디오밖에 안보여주는데요.
비디오도 빙뱅붐이랑 시사디즈니영어중에서 빙뱅붑을 먼저 보여주니까 시사다즈니영어는 정적이어서 어려워 하는거 같아요.
교구이든 비디오든 장래성있는것,그리고 오래갈 수 있는거위주로 구입해 주어야 할것 같군요.
아이들 아빠는 애들이 조르는대로 쉽게 차나 비행기같은건 잘 사주잖아요.이번 태우 생일 선물은 정말 도움이 되는 교구여서 기분이 좋네요.
헤로스에서 상담하시는 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감동을 받고 글을 올려드립니다.토요일 너무 오래 저에게 시간을 뺐기셨거든요.
제품이 도착하는날이 손꼽아 기다려지네요.@@@
요즘 쑥쑥에 글올릴려면 실명제여야하나봐요?
저는 이은주이고요,이태우엄마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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