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지금 33개월이지여..
두달째 은물나라(교구가 아직 없어서)에서 수업을 하고 있는데..
수업한지 3주만에 선생님이 바뀌시더군여...지금 선생님은 인간적으로는 좋기는 한데..
수업내용이 은물을 잘 활용하시는 것 같지가 않네여..
아무래도 제가 보기에는 처음 하시는 분 같아여..
또 아이도 너무 자기가 직접하려고 하는게 강해서..선생님의 수업내용은 거의 듣지도 않고..선생님이 무언가를 만들려하면 그걸 흩트리거나 딴짓하면서 수업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오늘도 3은물 시간이였는데..아이가 정육면체에 스카치테이프 붙이는게 전부였던거 같습니다..선생님은 자동차도 만들고 케익도 만들고 하려했던거 같은데..
정말 집중안하는 딸도 밉지만 그런아이를 다잡지 못하는 선생님도 쬐금 원망스럽네여...
게시판의 글들을 보면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하고 그시간만을 기다리는것 같은데..울 딸에게는 아직 적기가 아닌지..
아님 교구가 없어서 1주일에 한번씩 해서 익숙하지가 않아서인지..
교구를 사서라도 계속 진행을 해야하는지..
아님 선생님을 바꾸어야 하는지..
그도 아님 그만 두어야 하는지..많은 갈등을 하고 있습니다..
글쿠,
교구사는것도 참 머리가 아프네여..현재는 30만원대까지 가격이 내려온건 참 반가운 일인것 같은데..
보니깐 준은물이 없는거 같고..(준은물로 한달가까이 수업을 하셨거든여..)
헤로스라는데 저도 가보았는데..케이스가 종이라하니..
울딸이 유일하게 한게 원목케이스로 미끄럼 태우는거였거든여..
제가 보기에는 수업시간에 케이스가지고도 많은 활용을 하는것
같던데..정말 없어도 되는건가여?
수업을 다아 받아보고 사야하는건지..정말 많이 헷갈리는군여..
저와같은 고민을 했던 맘님 계시면 조언좀 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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