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쌍딩인데도, 이 엄만 맨날 소리만 빽빽지르고~
쌍딩 엄마들은 모두 이렇게 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울 쌍딩이들이 경국지색님을 알게된다면, 엄마 바꿔달라고
야단일겁니다.
정말 머리가 다 빠지도록 고민하는 맘이랍니다.
울 아가들이 이제 30개월인데, 세돌지나면 시작해야지 했는데.....
쌍딩이들이라 언어발달도 약간 느리고, 둘이서 하루종일
신나게 노느라고, 정적인 놀이에는 넘 약했거든요.
근데 신기하게도 요즘 약간의 놀이 성향이 달라져서요.
블럭을 쌓다가도 무너지면 울고불고 떼만 쓰던 녀석들이
30여분은 기본으로 골똘히 만들고, 뭐냐고 물으면
????? <----이렇게 되기는 해도 기특하게 만드는 작품(?)의
제목을 말하기도 하고.....
그래서 다시 이곳을 기웃기웃~
불치병입니다요.
제품을 일단 구입해서 실컷 놀다가, 선생님을 부를까로
생각이 모아지면서....
그렇다면 어떤 제품을......
하바제품이 맘에는 드는데 경제적 부담이 되거든요.
-사실 은물 자체가 어느 회사 제품이건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헤로스 기프트가 그나마 가격면에서 싸서 요즘 골똘히 생각하고
있는데.....
그렇다고 싸다고 무조건 살 수도 없고....
쑥쑥맘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특히 헤로스 써보신 분들요.
이러다 머리 한올도 안남겠습니다요.^^;
그리고 경국지색님, 혹여 이 글을 읽게된다면
궁금한게 넘 많아서리~
은물수업은 각각 따로 하는지, 아이들은 선생님 잘 따라하는지도,
매일매일 어떻게 생활하는지도 궁금합니다요.
설마 은물로 하루를 다 보내는 건 아니지요?
아이고, 써놓고 보니, 이렇게도 은물을 모르면서 무조건
사려고만 하는 무식맘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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