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이는 34개월된 여자아이구요..
이번달 부터 은물수업을 받았답니다..
근데 수업에 크게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글쎄요.. 선생님도 좋은 분이시긴 한데.. 아직은 노련한 선생님은 아닌듯 합니다..
첫수업시간엔 낯가림하느라.. 두번째 시간엔 물감놀이여서인지 재밌어했는데.. 오늘은 통 수업엔 관심없고 자기하고 싶은 가위로 종이자르기만 했어요.. 선생님도 수업엔 관심이 없는것 같다시면서 좀 힘들어 하시는 것 같았구요..
저랑 이것저것 만들면서는 (꼭 은물은 아니지만) 재미있어 하고 더해달라고 하는데 선생님과는 왜 그런걸까요?
저는 좀 활동적이고 융통성있고 아이의 관심에 잘 맞춰주는 수업을 바라는데 지금 선생님은 좀 내성적이고 조용조용한 성격이셔서 선생님이 이끄시는 수업이 되지는 않는것 같아요..
지금 이제 3번 수업을 받아보고 속단을 내리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더 기다려봐야 할지 아님 백화점 문화센타를 등록할지 고민이랍니다..
저의 아이는 좀 조용한 성격이어서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또래아이들과 여럿이 하는 수업도 괜찮을듯 싶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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