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첫째도 밥을 잘 안먹어 정말 속상했는데 우리 둘째까지 밥을 거의 안먹어서 괴롭습니다.
둘째는 이제 19개월인데요 10kg밖에 안나가요. 잘 크지도 않고요. 별로 아프지는 않고
잘자라 그나마 안심인데요. 어제 목욕을 데리고 갔는데 다들 마르고 작다고 ....
몸무게도 돌때 몸무게 그대로 입니다.
분유는 하루에 4번정도 먹고요. 생우유나 두유 잘 안먹어요.
밥 먹을때는 옆에서 먹으려고는 하나 실로 그 먹는 양은 얼마 안됩니다.
제가 이유식도 해보고 죽도 끓여서 먹여봤는데 통 안먹네요.
그리고 한약은 입도 안 벌립니다.
정말 속상해요. 남들은 분유 끊고 밥만 먹인다고 하던데 여기서 분유 끊을수도 없고요.
둘째라 좀 수월하게 넘어가나 했는데...큰애도 잘 안먹었지만 키는 잘 크고 우유는 잘 먹었거든요.
지금은 좀 잘 먹는 편이고요. 둘다 밥 잘 안먹는 애를 키우다보니 엄마의 속은 정말 탑니다.
다른 엄마들의 조언 듣고 싶어요.
계속 이렇게 안먹으면 무슨 극단의 조치를 해야할까요?
많은 도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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