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7세 남아인데요 내년에 학교 보낼 생각하니 마음이 급해지네요.
이것저것 시키는 엄마들 보면서 나는 그러지 말고 자기가 원하는것 보내야지 하면서도
막상 내년에 학교 보낼 생각을 하니 초조한 마음이 듭니다.
아이가 바둑학원을 보내달라고 하네요. 몇달전부터 ...
그래서 얼마나 가나 지켜보았는데 바둑학원이 가고 싶다고 계속 말해서 보내야 될것 같네요.
그런데 내년에 학교를 가게 되면 피아노, 미술, 태권도등 예체능을 얼마나 어떤걸 보내야 할지
그리고 꼭 해야하는지 바둑학원도 보내면 너무 많이 보내게 되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지금 우리 아들은 아무 학원도 안갑니다. 유치원에서 일주일에 두번 바이올린하는게 전부입니다.
미술은 잘 못하지만 맘스쿨에서 구입한 '미술마당'으로 한달에 두, 세번 하는게 고작이고요
이것저것 다 하면 좋겠지만 아이가 힘들것도 같고 시간도 너무 많이 할애되어 노는시간,
독서시간이 줄것 같고 이래저래 갈팡질팡입니다.
초등맘님의 많은 조언과 또래엄마들의 조언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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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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