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커밍스쿨에서..수업을 받았습니다.
수업에 대한 만족도는 ..조금 아쉬운 점도 있지만..
조금은 내성적인 아이가 낄낄대면서..이리저리 움직이며..
40분쯤 놀았으니..만족스럽다고 해야 할런지..
1은물로 사람 농구골대를 만들어 공넣기도 하고..
도화지로 동그라미 만들어 넣기도 하고..
구르고 차고..신문지 구겨 공만들고 색종이도 붙여보고..
대강 그러했습니다.
선생님이 가신 후..저녁 쯤 저는 첫발견에 집을 읽고는..
집을 만들어보자 하고..2은물 블록으로 집을 만들었습니다.
집은 왜 있어야 할까 했더니..나름대로 집이 없으면..늑대가 와서 우리를 잡아갈거야.. 하며 과장되게 이야기 하더군요.
은물 에 있는 작은 동그라미와 긴 막대로 나무도 만들고..사과 나무를 만들어..
막대기로 사과따기도 해보았는데 좋아하더군요. 저는 땅속에 있는 뿌리도 만들고
비가 오면 나무는 뿌리로 빗물을 빨대로 빨아먹듯 빨이들인다는 얘기도 해주었네요.
은물은 여러가지로 활용도가 많은 거 같아요.하지만..치우고 정리하는 게 좀 힘들더라구요. 작은 애는 이제 21개월인데 은물을 너무 벌려놔서 저는 하고나면
금세 치웁니다.
헤로스 은물은..저는 만족스럽구요. 솔직히 은물이 좋다지만...이것보다 더 비싸게 구입해야 한다면 전 망설일 거 같아요. 차라리 은물대신..블록이나 많이 사던지..꼭..은물이어야만 할 필요는 없을 거 같거든요.
앞으로도 은물 갖고 많이 놀아주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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