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물(가베)때문에 두달정도 고민하다가 프뢰벨은물로 결정하고 어제 은물을 받아보았습니다.
실물을 보고 산게 아니라 걱정(색감,질)을 많이 했는데...양호한 편이었습니다.
제가 프뢰벨은물로 결정한 이유는?
첫째,수업받기가 용이할것 같아서 입니다.
물론, 지금은 선생님 부르지 않고 제가 자료 찾아가며 해줄 계획이지만 내년에
동생이 생기면 사실상 무리일 것같아 수업신청하기 편한 프뢰벨로 했습니다.
둘째, 아직 울 딸은 어리고(22개월),동생까지 쓸려면 아직10년 넘게 은물을 가지고 놀아야하는데 a/s와 수업신청 등을 고려해 볼때 ,프뢰벨사가 망할리는 없겠고 안전할것 같아서 입니다.
세째, 전 개인적으로 프뢰벨 책들이 많습니다.베이비1,테마동화,자연관찰
그리고,앞으로도 베이비3,테마위인등도 구입할까합니다(내년쯤)
그렇게되면 이왕이면 선생님 수업때 가지고 있는 책들도 활용하면 더 좋을것같아서입니다.
그래도 아쉬움은 남네요.
저렴한 헤로스,고가이지만 색감이 뛰어났던 하바가베...
사실,색감이나 나무질은 (헤로스는 실물을 보지못했고) 하바가베가 훨씬 고급스럽습니다.
참,저도 처음에 센티& 인치,나무&플라스틱 이것 때문에 머리 아팠는데
지금,아이랑 은물을 가지고 놀면서 느낀것은 결론은 "중요하지않다"입니다.
다른분들은 생각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전,수학적인 지식함양보다는
은물을 가지고 "무에서 유를창조"(너무 거창하네^^)하는 창조의 기쁨을 누리고싶습니다.
놀다보면 자연스럽게 은물의 구성 `점,선,면'이 어색하지 않고 친근하게 느껴지지않을까요?
앞으로 가베유치원에 자주들려 소식전하고,정보교류 할께요.
혹시 프뢰벨은물 구성(신은물,전 준은물은 구입하지 않았습니다.)에 대해 궁금하시면 꼬리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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