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떻게 해야하나 너무나 고민이 되어 여러 맘님들의 의견을 참고하고자 합니다. 지난 추석때 서울랜드에서 서연이(6세 남아)의 사진을 찍어간 어떤 분이 컴퓨터 판독결과 마스크는 합격을 했고 인터뷰를 하자고해서 거기서도 저희 아이가 노래랑 춤을 추고 약간의 연기도 해서 최종 통과를 했습니다.
이 곳은 탑차일드(www.topchild.co.kr)란 곳으로 현재 KBS의 마법전사 미르가온에 아역을 출현시키는 기획사이며 장태령감독님이 책임자이십니다. 저희 아이도 이 감독님께 오디션을 봤습니다. 하고싶어 하는 건 역력한데, 2년8개월간 계약을 하고 처음 8개월치의 기본 교육비로 약 300만원이 안되는 비용만을 저희들이 부담해야 합니다. 돈도 적게 드는 건 아니지만, 현재 유치원비도 만만치 않아 한 번 해볼까---하지만, 이런 쪽으로 일찍 발을 들여놓으면 나중에 헤어나오기 힘들다고 하는 주변의 우려가 많아서 솔직히 걱정이 됩니다. 가계약은 했지만, 한 달을 연기해서 현재 고민중인데, 11월 말쯤에는 결정을 내려야 하거든요. 회사가 사기성이 있다거나 하는 건 전혀 아닌데, 선뜻 하기에도 두렵네요. 만약에 저와 같은 처지라면 어떻게 할까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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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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