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번 제글에 답변 올려주신 다야몬님과 유리님..감사합니다^^*
가베방문선생님도 제선택이 잘한거라고 하셨어요^^.
참..다야몬님은 영통사신다구요? 전 2단지 살아요. 반갑네요.
가베 구입후 이번주 목요일에 첫수업을 받았어요.
아이와 선생님이 40분을 어찌나 신나게 놀던지, 보고 있는 저도
웃음이 나더군요.
남자아이라 그런지 차분히 앉아서 하는것보단(문화센터 오르다에선 20분이상
집중을 못했거든요), 활동적으로 노는걸 더 좋아하거든요.
첫수업엔 1은물 가지고 여러가지 활동을(아이스크림, 엘레베이트, 시계만들기등)했어요.
사실 어른눈으로 보기엔 별거 아닌데 아이는 신나나봐요.
털실공을 머리위로 빙빙 돌리면서(이걸 젤 신나하더군요ㅠㅠ) 회오리 바람이라네요^*^
이외에도 몇가지 더 만들고 놀았는데, 짧은 글솜씨라 여기서 접을께요.
(오늘은 어째 글이 더 안되네요ㅠㅠ)
암튼....첫수업을 성공?리에 마쳐서 기분이 좋았어요.
선생님 말씀으론 아이가 상상력과 표현력이 좋아서 이야기꾸미기를 잘하다고
하네요.(이거 칭찬 맞죠?히~~)
책을 많이 읽어준 덕분인거 같아요.(고슴도치 엄마임다)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가베....
큰 기대하지 않고 아이가 즐거워하기만을 바랍니다.
물론 선생님만 의지하지 않고 엄마도 공부해야할것 같구요.
그런데 사실 말처럼 쉽진 않네요.
제거 워~~낙 게으른데다 제 나이가 쫌...많거든요(에궁)
그래서 몸이 따라주질 않네요.
앞으로도 많은 조언 부탁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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