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마음이 콩밭에 가 있어서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마들린님의 공지 이후에 게시판이 좀 바뀌었네요(저도 좀 찔리네요...)
오늘 드뎌 은물을 받았어요
생각보다 괜찮은 은물을 보고 기쁨도 잠시... 곧 마음이 심란해지네요
이걸 어떻게 활용해주나 싶은게 막막하네요
어제 수업을 받았는데(준은물1) 기찻길(길다란 막대기로요, 에구 몇 은물인지도 잘 모릅니다)을 만들고 정육면체를 연결하고 고무줄로 연결해서 동그란 바퀴도 끼우고, 꽃도 만들고... 암튼 재밌게 수업을 받았어요
선생님이 가신 뒤에도 "엄마 부수지 마!"하면서 저녁 내내 갖고 놀았으니까요
제가 창의적이지 못해서인지 은물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더 막막해지네요
물론 은물 선생님이야 교육을 받고 오시고 또 나름대로 연구(?)를 하시는 분이니 불쑥 생각나는 것들을 표현할 수 있으시죠
하지만 제가 활용해주자니 어떻게 해야할지 답답하기만 하네요
그치만...
여기저기 사이트도 활용하고 또 쑥쑥의 여러 맘들이 올려주신 놀이방법을 하나씩 따라해보면서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겠죠?
이렇게 다짐을 하며 물러갑니다
그럼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