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아져서 그런지 밖으로 나가는 일이 많아졌어요
황사다 뭐다 해도 하늘도 파랗고 제법 따뜻해서 도저히 집에만 있을 수가 없네요..(바람난 여자...?)*^^*
어제는 꿈틀이와 3은물을 가지고 놀았어요
옷입히기(전개도)와 나누기... 전화기, 의자, 침대...등등도 만들어봤구요
도화지에 그림을 그려 맞추기도 했구요
수업을 들을땐 3은물까지 했는데 하도 오랫만에 봐서 그런지 또 새롭네요
색종이를 좋아하기 때문에 색색으로 전개도를 그려서 집 여기저기에 붙이고는, 아빠가 오자 "이거 은물 옷이야. 은물이 춥대. 아빠는 어떤 색이 좋아?"하며 종알종알 입이 쉴새가 없네요
창의력이 부족한 탓인지 재밌는 은물 놀이가 생각나질 않네요
또 머리를 맞대고 이것저것 해봐야죠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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