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이 나고 많이 아픈데도 늘 웃고 있는 아이
항상 밝고 씩씩해서 친구관계에 별 문제가 없게꺼니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요사이 감기때문에 몸도 약해져서 인지
"너랑 안놀꺼야" 라는 친구 말에 울음을 터뜨리며 힘들어 하네요.
울아들이 5세 1월생인데 6세반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습니다.
아이가 하나이다보니 혼자 놀때가 많아 안스러워 친구만 보이면 놀게 하고 있습니다.
아니 아이가 명랑해서 어딜가든지
아이들만 보면 먼저 말을 걸며 놀곤 하는데
그런 씩씩이가 요사이 약한 모습을 보이니 마음이 안좋네요
날씨가 추워져서 동내 아이들이 잘 안나오니 놀 아이들이 없어져서 인가.
아무리 아파도 잘 울지 않는 아이가 " 너랑 안 놀꺼야" 라는 친구 말에 울음을 터뜨리고 머믓거리니
그런 아들에게 어떤 말을 해주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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