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고민이 되서 글을 올립니다.
지금 맘 같아서는 내가 6세 3세만 같아도 당장 산다....
근데 큰아이가 너무 커서 활용도가 이제 얼마 없는것은 아닌가.
누가 초등학생이 집에서 혼자 은물을 가지고 노냐.
선생님 오실떄 열심히 하는것도 장하다..
오히려 사주면 그나마 있던 관심도 사라진다.
피아노 사주면 안치는거 모르냐....
괜시리 돈 버리지 마라..
아~~~
어떨까요.
7세인 여아가 언니구요, 동생은 이제 36개월짜리 여아예요,
왜 그럼 언니가 좀더 어릴떄 안했나구요?
우리 큰애는 퍼즐 블럭 너무 좋아하고, 정말 얌전하고 정리하는거 그림
그리는거 좋아하고 남들앞에 큰소리 못하고,
그런데 그런애가 앉아서 하는 은물까지 하면 요즘 세상에 바보된다고..
근데 왜 맘이 바뀐거냐구요.
7살쯤 되니까 어쩔수 없는 천성이 있다는것도 알았고(엄마가)
그나마 밖에서만 많이돌린 효과인지 많이 활발해지고 오히려 앉아서 하는 글자나 수는 싫어하는 경향도 보이고, 좌우간 은물을 해서 산만한 아이가 좀 진정이 되는건 몰라도 얌번한 아이에게 어느정도의 악영향을 끼치는지 검증된바가 없어서 .. 늦게 올가을부터 커밍스쿨 선생님이 오십니다.
물론 커밍스쿨은 선생님은 영업을 전혀 하지 않습니다. 아무혜택도 없으시데요.
들고오는 번거로움 정도를 제하면..허지만 형제가 받는경우.
교구를 보유하고 있으면 평상시에 서로 놀며 상승작용이 많이 일어나고
동생은 은연중에 언니로 부터 많은 복습효과가 앞으로도 있을꺼라고
게다가 커밍스쿨서 8월 31일까지 무시기 선물까지 준다니 오늘 참 갈등이 생기네요.
교구의 보유는 참 많은 논란의 대상이지만..
제가 궁금한것은 7세가 있는 경우에 가격에 비해 구입시기가 너무 늦어서
그냥 수업만 받는게 어떨지 아님 7세도 결코 늦은것이 아니라
가지고 있으면 더욱 효과가 날지..
정말 궁금합니다.
여러 경험맘들의 짤막하더라도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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