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년에 7세가 되는 남아의 엄마입니다. 병설유치원이 있는 초등학교에선 벌써 내 년 원생을 모집하는 원서를 보내내요. 병설에 대한 장단점을 아직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병설이 저렴한 반면 병설유치원 선생님은 공무원이므로 정원인 35명 아이들에게 골고루 신경을 쓰는 것이 아니라 노는 아이 따로, 장난치는 아이 따로, 선생님따라 잘 하는 아이들 따로해서 별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말로 있네요.
집 바로 옆이 초등학교여서 병설보내고픈 마음이 있는데, 저희 아이가 좀 산만한 남자아이여서 선생님의 배려나 지도없이 유치원생활을 잘 할까 걱정이 됩니다. 여러 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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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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