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 큰아이 가베 때문에 이곳을 알게 되어 어제 가입했어요. 가베가 뭔지 정도는 알았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이 관심있어 하는줄은 몰랐답니다. 우리 아이는 어디 다니는 데도 없고 집에서도 혼자만 노니까( 동생이 있어서 별로 신경 못써줘서) 방문 선생님을 모실까 하는 생각에 미쳐 여기 저기 알아보니까 다들 가베를 추천하더라고요. 막상 알아보니 가격도 천차 만별인데 실물을 보고 사는것도 아니고 대부분 인터넷 화면상으로만 접하니까 가격차이가 나도 그 가격에 맞는 제품의 질적, 양적인 차이가 있는지 알수가 없더라고요. 물론 전화를 하면 다 좋다고 하고요. 실제 정밀한 기계도 아닌데 가격차이만큼이나 질적인 차이가 날까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오늘 슈필가베 제품이 시중 몇몇 백화점에 나와 있다고 해서 직접 구경을 했어요. 사실 좋기야 하지만 그 가격이 어디 만만한게 아니라 망설여지게 되더군요. 하지만 어짜피 동생도 쓰면 된다는 생각에 거금들여 오늘 샀어요.보니까 가베도 자꾸 추가되는게 있나보더라고요. 물론 그게 가격 올리는 한 방편인지는 몰라도요... 어찌되었던 추가 물건이 나오더라고 큰 회사 제품이니까 신경 써서 나오려니 싶고요. 그리고 마지막까지 프뢰벨을 살까도 했는데 플라스택제품에 쇠고리가 있어서 별로더라고요...( 아. 저는 프뢰벨이나 슈필측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어요..) 좀더 신중을 가하지 못하고 그냥 샀거든요... 그런데 내일 물건이 오는데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선생님은 요즘 수업이 밀려 있어 꽤 오래 기다려야 한데요. 여기 저기 알아보니까 동연상 강의도 있고 어미니 지침서도 있나본데 그런책들은 어떤게 있는지요? 어떤식으로 부모가 가베에 흥미를 느끼도록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선배맘들은 어떻게 하셨나요? 참고로 저희 아이는 40개월된 남자 어린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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