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 체험단으로 활동하게 되어서 체험 후기 이곳에 올립니다.
달맞이 책에 관심있는 분들은 홈피에 가시면 책내용도 볼 수 있어요. 다 알고 계시겠지만 혹시라고 모르시는 분이 계실까해서요.
과학그림책 '가려워 가려워'는 그림책으로는 접해보지 못했던 생소한 피부질환에 대한 내용이었어요. 얼마전 초등 1학년인 큰아이가 수두를 호되게 앓고 지나간 터라서 우리아이에게 딱이다 싶었지요. 요즘은 수두가 예방접종을 해서 가볍게 지나간다고 하는데 큰아이는 온몸에 확 퍼져서 열흘동안 학교도 못가고 가려워서 힘들어 했거든요.
친절하신 너구리 선생님께서 두드러기, 아토피, 수두, 땀띠, 이가 생겼을 때, 모기에 물렸을 때에 원인과 대처 방법을 아이들에게 차근차근 이야기 해주셨지요. 외출 후 꼭 손을 씻으라는 말과 가려울 때 긁지말고 톡톡 두드려주라는 부분을 읽더니 작은 아이가 "너구리 선생님이랑 엄마는 똑같이 말하네요" 라고 하네요. 책 읽고 나서 변화가 생겼어요.
엄마의 잔소리로 들리던 손씻으라는 말이 책에서 구체적으로 피부질환 연결되는 걸 보고 손을 더 열심히 씻고 있어요.
작은 아이는 간지러우면 못참고 벅벅 긁어서 상처를 내는데 이제는 참으려고 애쓰고 톡톡 두드리다 못해 때린답니다.
일상의 피부질환을 꼼꼼하게 짚어주어 제가 설명해주지 못했던 부분을 알려주고 실천 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였어요.
우리집 두아이가 더 좋아한 책은 역시 이야기 그림책 '더 커다란 대포를 '입니다.
대포를 좋아하는 임금님이 대포를 쏠 기회가 없었는데 임금님이 좋아하는 분홍 물고기를 먹으려는 여우들과 겨루기를 하지요. 점점 더 커다란 대포를 나중에는 얼마나 많이 갖고 있는지 화려한지 재미있게 생겼는지 그리고 옮겨다니기에 얼마나 가벼운지도 겨룹니다. 결국 여우의 대포는 나뭇잎에 마법을 걸어서 만든 가짜인 것을 알게 되지요. 쓸모없게 남겨진 대포를 보며 임금님은 후회를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나지 않고 쓸모 없는 대포를 욕조로 만들어 함께 목욕을 하지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바뀌는 대포의 모양이 아주 재미있고, 자신의 욕심때문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허비하게 된 임금님을 보게 되지요. 사실 강물에 사는 분홍 물고기는 임금님의 것이 아니잖아요.
평화롭게 대포 욕조에 몸을 담근 임금님과 여우, 병사가 그려진 맨 뒷표지 그림을 보며 함께 살아가야 함을 느끼게 해주지요.
아이들은 대포모양에 '으아~~'감탄을 하며 즐겼던 책이었고, 엄마는 함께 나누며 살아가야 정말 행복할 수 있음을 아이에게 느끼게 해주고 싶었던 책이었지요.
친절하신 너구리 선생님께서 두드러기, 아토피, 수두, 땀띠, 이가 생겼을 때, 모기에 물렸을 때에 원인과 대처 방법을 아이들에게 차근차근 이야기 해주셨지요. 외출 후 꼭 손을 씻으라는 말과 가려울 때 긁지말고 톡톡 두드려주라는 부분을 읽더니 작은 아이가 "너구리 선생님이랑 엄마는 똑같이 말하네요" 라고 하네요. 책 읽고 나서 변화가 생겼어요.
엄마의 잔소리로 들리던 손씻으라는 말이 책에서 구체적으로 피부질환 연결되는 걸 보고 손을 더 열심히 씻고 있어요.
작은 아이는 간지러우면 못참고 벅벅 긁어서 상처를 내는데 이제는 참으려고 애쓰고 톡톡 두드리다 못해 때린답니다.
일상의 피부질환을 꼼꼼하게 짚어주어 제가 설명해주지 못했던 부분을 알려주고 실천 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였어요.
우리집 두아이가 더 좋아한 책은 역시 이야기 그림책 '더 커다란 대포를 '입니다.
대포를 좋아하는 임금님이 대포를 쏠 기회가 없었는데 임금님이 좋아하는 분홍 물고기를 먹으려는 여우들과 겨루기를 하지요. 점점 더 커다란 대포를 나중에는 얼마나 많이 갖고 있는지 화려한지 재미있게 생겼는지 그리고 옮겨다니기에 얼마나 가벼운지도 겨룹니다. 결국 여우의 대포는 나뭇잎에 마법을 걸어서 만든 가짜인 것을 알게 되지요. 쓸모없게 남겨진 대포를 보며 임금님은 후회를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나지 않고 쓸모 없는 대포를 욕조로 만들어 함께 목욕을 하지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바뀌는 대포의 모양이 아주 재미있고, 자신의 욕심때문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허비하게 된 임금님을 보게 되지요. 사실 강물에 사는 분홍 물고기는 임금님의 것이 아니잖아요.
평화롭게 대포 욕조에 몸을 담근 임금님과 여우, 병사가 그려진 맨 뒷표지 그림을 보며 함께 살아가야 함을 느끼게 해주지요.
아이들은 대포모양에 '으아~~'감탄을 하며 즐겼던 책이었고, 엄마는 함께 나누며 살아가야 정말 행복할 수 있음을 아이에게 느끼게 해주고 싶었던 책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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