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물 교사 2년정도 했다가 지금은 집에 있지만...
예전 은물교사를 했던 때가 있어 쑥쑥에 자주 들어와 봅니다
제가 은물 교사를 했던때 보다 관심사가 더 많아지고 많이 알려지고 있는거 같아
좋은교육에 대한 생각은 다 똑같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유치원 교사를하고 은물교사 처음시작했을때
참 재미있고 신나는교육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체를 가르키다 1:1수업을 하니 그아이와 40분동안 충분이 관심갖고 놀아주는게 무척 매력적이었습니다
유치원에선 아무리 신경을 쓰려고 해도 개인에 생각은 단체에 묻히기 마련이잖아요
그런데 요즘에 은물교육이 확산되면서 단체교육 그룹교육이 많이 이루워 지고 있는것 같더군요
제가 은물교육을 해 본 경험으로 미루어서는 은물은 개별로 해야하는 요소가 많더군요
팀수업(2인-교구각자소유)도 해보았지만 조금 힘들엇습니다
7살 한팀 초등1학년 한팀,
남을 배려해주고 서로 도움 받을 연령이라고 생각했지만
수업이 산만하고 각자에 수준이 달라 적당한 선을 찾기도 힘들고 선의의 경쟁을 하기보다는 모방하고 쉽게 포기하는경우가 많았습니다
우선둘이 성격이 너무 다른한팀-한아이는적극적인데,한아이는소극적...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아이가 뭐든지 먼저 해버리니까 소극적인 아이는 자기생각을 표현 하는 기회가 자연히 적어지더군요
그래서 소극적인아이에게 기회를 좀더 주려고 하면 적극적인 아이는 기다려 주지 못합니다
소극적인아이에게는 충분히 생각할시간도 주고 표현햇을때 많이 격려도 해줘야 하는데 그런시간을 적극적인 아이가 모두 써버리지요
똑같은 연령이라 하더라도 성향 발달정도 관심사 성격이 다른법...
은물은 개별적인 요소를 많이 고려해서 하는수업이 되어야 한답니다
초등1학년(둘다 적극적인편...)
이수업은 전쟁을 방불케 합니다
서로 자기에 생각만 표현만 주장하는 아이들..
초등1학년이라 남을 배려 하는 마음도 있을법한데..
선의에 경쟁이 너무심해 남에 생각을 이해주기가 힘들 더군요
넌 그렇게 했니? 난이렇게 했는데..가 아니라 지는게 싫었던 두 아이는 자기것이 훨씬 낫다는 우월한 생각을 선생님이 인정해 주길 바라더군요..
물론 제가 교사로서의 능력이 부족 했을수도 있지요
그리고 아이들이 매번 위에 싱황을 연출 하는건 아니지만...
제가 은물 수업을 해본 느낌은
은물은 1:1교육 방법이 제일 좋은것 같더군요
아이와의 상호작용이 그무엇보다 중요한거 같아서....
그리고 한가지더
은물은 40분동안 충분이 아이가 즐길수 있도록 해 주세요
간혹 은물에 복습이라는말을 쓰는데...
선생님 수업데로 다시 한번 해보는거지요?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은물은 그걸 꼭 그렇게 해야 한것이 아닙니다
선생님이 해주는 것은 그렇게 놀수있는 방법중에 하나지요
선생님이랑 같이 해본걸 다시 똑같이 만든다고 해서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그것이 복습이 되는건 아니지요
집에서 놀아줄땐
선생님이랑 이렇게 해봤으니 우린 다르게 해볼까? 라고 얘기하고 또다른기회를 주세요
만약 오늘 선생님이랑 펭귄을 표현해보았으면
또다른 동물들은 어떤게 만들수 있을까?
물어보고 다른기회를 갖으라는거지요
꼭 똑같이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좀다르더라도 그아이만에 동물이된다면 그아이에 생각이 충분히 반경되어 있는거 겠지요
다른사람과 다른생각을 할수있는기회를 주는거 그것의 창의적인 표현에 기초가 되는게 아닐까요?
요즘 유치원에서 은물 수업을 한다고 하더군요
적어도 선생님과 아이에 비율이 1:5이상은 될것 같은데...
우리 아이들에게 은물을 접할수있는기회는되겠지만
은물도 다른 교육처럼 획일적으로 진행될것 같아 많이 염려가 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유치원에선
교구를 준비해두고 아이들이 자율적으로 가지고 놀수있는기회를 제공해 주는게 더 좋을것 같은데...
모든 아이들이 똑같은 모양에 거북선을 만들지 않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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