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낳기 전만 해도 집이 깨끗했더랫습니다..
본인 인정 한정리하는 성격이라 다른 살림은 잘 못햇지만 정리만큼은 하고 살았는데..
울 딸래미 태어나고부터 거의 포기하고 삽니다..
청소를여..
벽이랑 장판 포기한 지는 이미 오래됐구여..
그러려니 하고 사는데..
문제는 아이 물건을 어떻게 정리해야할 지.. 난감하기만 합니다..
저희 집엔 장난감이 원형보존된 게 거의 없거든여..
그래서 부속이 여기저기.. 그 뿐 아니라 부엌용품, 생활용품, 의료용품 등이 여기저기..
알 수 없는 형체로 서랍이랑 책꽂이에 굴러다니거든여..
부피나 크면 모를까.. 잘잘이 부셔져서리..
걍 버릴까 싶기도 한데.. 한번 버릴려고 햇다가 딸래미가 자기 물건 허락없이 버린다고 울고불고 하는통에..
쓰레기같기만 한 물건에 하나하나 의미를 부여하고 있었더라구여..
그리고 작품(사실 작품이라고 하기엔 조잡?한..)이랑 선물이랑 여기저기 굴러다니고..
예를 들어 스케치북 한 곳에만 작품을 쭉 모아둔다면 보관하기도 좋으련만..
도대체가 정리가 안 됩니다..
아이가 하루에도 몇 개씩 만드는 선물들, 작품들을 보관하기도 애매하고 버릴 수도 없고..
어느 정도 유효기간이 지나면 몰래 버려야하는건지..
상자같은 한데모아 정리해야하는건지..
에구구.. 복잡해라..
다른 집들은 어떻게 하시나여?
장난감이랑 아이들 작품 어떻게 정리하고 또 보관하시나여?
좋은 방법 있음 꼭 소개해주세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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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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