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너무 당황스러울때가 많아요 울아이는 이제 36개월 4살이구요 37개월에 5살이 되는 아이 입니다. 많이 늦게 태어났어요 평상시에는 정말 너무 어른스런 아이 너무 착한아이가 아무일도 아닌 예를 들어 창문을 열어놓는다는 이유로 짜증을 부려서 한도 끝도 없이 울고 보채고 하다 끝내는 매를 들어야 수긍하는 내가 시간이 가다보면 내가 왜 아이랑 싸우고 있는건지 왜 때렸는지도 너무 황당한 일이 되어버린행동들이 저를 무척 속상하게 할때가 많아서요 오늘도 냉장고에 붙인 종이에 낙서를 하길래 하지 말라고 몇번을 말했는데 끝까지 낙서를 하더군요 왜 낙서를 했는지 말해보라고 했더니 내가 미워서 낙서를 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묻었죠 엄마가 왜 미운지 말해보라고..... 말도 않고 울길래 냉장고 보고 있으면 엄마가 왜미운지 말하기전까진 움직이지 말라고 했습니다. 아이가 울고 불고 시끄러우니까 울신랑 그냥 때리라고 하더군요 거기에 제가 넘 화가 나서 울아들 정말 아프게 때렸습니다. 지금생각하면 넘 속상합니다. 그래서 울고 싶습니다. 아마도 제 잘못이 큰것 같아서 잠도 이룰수가 없고 몇자 적습니다. 넘 미안해서 아들한테 앞으로 더욱더 잘해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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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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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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