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지침서겸을 찾으신다면 아무래도 서석남의 '프뢰벨 생명교육'이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난뒤에 가베활용집을 보시면 훨씬 도움이 될거 같아요.

전 유아교육일을 10년째 해오고 있는 주부?교사입니다. 예전에 가베교사를 해보고 또 지침서, 비디오 만드는 작업까지 해본 경험으로 보아 활동집은 거의 비슷합니다. 그리고 서로 베끼기 수준이라,,^^너무 직선적인가? 나름대로 제가 작업했던 활동지가 지금까지 가장 많이 선호하는 활동지라 생각되는데요, 여러 곳에서 판매되고 있구 가격도 조금싹 차이가 납니다.키즈칼리지와 세림출판사에서 만들었구요.지금은 다른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각 10권으로 지침서와 병행할수 있을듯합니다.글구 무조건 싼건 아무래도 두께도 앏고 볼꺼리가 아무래도 조금적겠죠? 저두 아직도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