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24개월된 우리 아이 데리고 괌에 다녀왔지요. 4시간 정도 걸리는데 비행하는 시간이 아가들이 잘 시간이기 때문에 비행기안에서 걱정이 없습니다. 그리고 괌이 지금 가장 좋은 날씨예요. 1년 내내 더운 곳이지만 지금 가시면 그곳도 가을 정도에 속해서 저녁에 모기도 없고 날씨도 선선하고 좋답니다. 볼것도 많구요...
싱가폴 어떨까요? 센토사 섬 안에서 돌아다니면 아이도 힘들지 않고 엄마 아빠 모두 괜찮을듯 싶은데... 센토사 섬의 수족관이 관람객이 보기 편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규모도 제법 크고... 다른데 가시더라도 시차가 크게 차이나지 않는 곳이 좋을 듯 합니다. 저희는 아이와의 첫 해외여행으로 큰 아이 18개월에 호주여행을 다녀 왔는데 시차가 거의 없어서 아이가 잘 적응했답니다. 근데 볼게 너무 많으니 되려 부담스럽고 힘들었답니다. 욕심은 나는데 아이가 너무 어려서. 특히 시드니 아쿠아리움이 너무 넓어서... 진짜 구경하다 쓰러지는 줄 알았네요.^^ 아이가 어리다면 비행시간이 적고 너무 부담스럽게 구경할 게 많은 데보다는 아담한데가 더 좋을 듯 합니다.
예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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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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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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