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본동에서 현재 생각가베를 하고 있습니다.

2가베 끝나고 선생님이 바뀌었습니다. 근데 3가베 한지 2주만에 선생님이 연락두 없이

수업을 빼먹고 못오신다고 하는 소리를 다른 엄마로 부터 연락받고 알았습니다.

이런 황당한 경우가 있나요

적어도 선생님이란 호칭을 듣고 있으면 아이와의 약속을 쉽게 생각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연락두 없이 수업을 빠진건 무책임이 정도를 넘어선것 같습니다.

생각가베 회사에서는 선생님들 몇몇분이 갑자기 그만두셨다고 하는데 그건 회사사정이고

고객을 이렇게 아무대책없이 방치했다는 것에 화가 납니다.

정말 믿을수 있는 선생님을 만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