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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여아
집에데리고 잇으면서
해줄 프로그램을 찾는중예요..
창의력.수학.과학 쪽에 어떻게 접근해야하나~~
가베,레고가 좋다는 인터넷 글을 읽고
고민중예요..
레고는 집에 잇어도 제가 놀아주지 않음 놀지않고
저도 만들어 주는게 한계가 잇고 둘째가 잇어 한번 놀아줄까말까 ㅡ.ㅡ
1) 고민임당^^레고 센타 전문가 도움을 받는게 낳은건지...
2) 가베는 사주려는데 둘째가 잇음 프뢰벨로 사주라는 분들계시더라구요
당장은 제가 해줘도 초등가선 제가 해주는게 한계가 잇진않을까??
해서 그땐 방문수업을 해야하는건지..그럼 샘님 구하기어려우니 프뢰벨이 나은건지...
아이가 그냥 방치되는 느낌...ㅡ.ㅡ 뭔가 해줘야할것같은데 몇날몇일 알아보기만하고
정작 잘몰라 고민중예요...많은 선배님들 꼭 도움말씀 부탁드려요^^
오늘 첨 가입한 초보맘임당...행복한 명절보내시구요^^
소천(少天)
레고든 가베든 무엇이든... 문제는 엄마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엄마가 마음을 다잡고 꾸준히 해주겠다는 마음만 있으시면
아이와 즐거운 시간은 충분히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
저도 애가 둘이다보니 지속적으로 해주는게 어렵더라구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떠나서
님께서 꾸준히 해줄 수만있다면
^^ 충분히 아이와 즐겁게 해주시지 않을까.. 싶네요.
2) 가베 구입
요새는 가베도 프리선생님도 있고 자사 제품에 상관없이 교사를 파견해주는 곳도 있으니
제품 구매에 대해서는 고민안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맘스쿨에서 판매하는 제품도 참 좋답니다.
^^ 특별히 비싼 브랜드 가베를 선호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요새는 가베프리 샘들도 열심히 연구하시고 좋은 분들 많거든요.
둘째때문에 고민하시는 것보니 a/s부분도 고려하시는 것 같은데...
a/s는 어차피 유상이라...
요새는 인터넷에서 개별판매도 착한 가격에 해주니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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