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요 아래 글에서 "그래 니 맘 알아 엄마 얘기 들어볼래"라는 책을 소개해 주셨는데..
괜찮은 책이다 싶어 검색했더니 안 나오네여..
제목이 정확히 맞는지여..?
아이한테 마술을 걸어준다는 거 참 좋은 생각인 거 같아여..
전 그저 아이를 윽박지르기만 하는 무식한(?) 엄마거든여..
오죽하면 저희 아이가 저더러 '새엄마'라고 했을까여..
한참 공주가 나오는 명작에 빠진 아이로서는 제가 화만 내는 고약한 새엄마로 여겨졌나바여..ㅋㅋ
책을 읽고 아이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을 거 같아여..
다시 한번 검색해봐야겠네여..
금.. 존 하루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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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순이
답글
은반디
[3세~6세 부모를 위한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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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제목: 그래, 네맘 알아 엄마 얘기들어볼래?
지은이: 도리스 브렛
옮긴이: 박찬옥
펴낸곳: 한울림 2000년 12월28일 펴냄
정가 : 10,800 원
* 저자소개
도리스 브렛은 벨버른의 알프레드 병원에서 상담가로 활동하는 임상심리학자이면서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한 시인이다.
그는 곧 유치원에 들어가야 한다는 사실 때문에 걱정하고 있던 네 살바기 딸 아만다를 위해 이 책 [그래, 네맘 알아, 엄마 얘기 들어 볼래?]원제-Annie Stories 를 쓰기 시작 했다고 한다.
이 책은 자신이 느끼는 불안감이나 걱정들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이해 받지 못하는 아이들의 심리세계를 심리학적 지식과 시인의 감성으로 섬세하게 풀어내고 있으며, 쩔쩔매고 있는 아이 마음을 엄마의 품으로 감싸안아 아이가 자신감을 갖고 이겨낼 수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소심하고 겁 많던 네 살바기 딸 아만다는 이제 23세의 자신감 넘치는 여성으로 성장해 어머니의 뒤를 이어 심리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아직까지도 엄마와 나눈 이 이야기들을 기억하고 있다고 한다.
*특징과 수록 내용
아이 마음의 불안감을 달래주고 자신감을 키워주는 이야기들이 수록 되어있다.
애니라는 여자아이를 주인공으로 해서 상황에 따라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아이들은 이야기를 통해 자기 자신이 처해 있는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면서 스스로 극복해 가는데 도움을 주는 이야기이다.
★악몽의 무서움을 없애 주는 이야기
무서운 꿈을 꾸었어요
★두려움을 극복하게 해주는 이야기
개가 정말 무서워요
★동생의 탄생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하는이야기
난 동생이 미워요
★버려진다는 공푸감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이야기
엄마 아빠가 싸우면 불안해요
★상실감을 극복하게 해주는 이야기
죽는다는건 슬퍼요
★긴장을 풀어주는 이야기
오늘은 괜히 짜증만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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