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이는 며칠있으면 29개월에 들어가는 남아인데요...
딴일이 아니라 아직 응가를 못가려요...
두돌 되기전 여름부터 응가와 쉬를 가리는 연습을 시작했구요...
첫애라서 다들 주위에서 시작해야 될때라고 그래서 시작하게 됐어요...
일주일정도 걸려서 쉬를 가리더라구요...
그리고 얼마 안되서 응가도 변기에 앉아서 하더라구요...장하다 싶어 칭찬도 많이 해주고 했는데...
그리고 두달정도 지나서 변비가 왔는지 응가를 잘 못하더라구요...그러더니 팬티에 자꾸 응가를 하는 거예요...한달정도 가르치면서 달래기도 하고 야단도 치고......
병원에 갔더니 변비도 심한정돈 아니라고 그러고...
한달정도 응가 싼 펜티 빨려니 신경질도 나고 우리애는 왜이러나 조급해지기도 하고...
나도 아이도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그냥 주위에서 뗄떼되면 뗀다고 다시 기저귀 채우라고 해서...
사실 넘 힘들기도 하고...매일 야단치고 달래고...나중에 나쁜영향 줄까봐 걱정도 되구요...
기저귀 차기를 두달정도 지났는데...저희집이 주택이라 많이 추워서 봄되면 다시 시작해야 겠구나 싶어서 아예 생각을 안할려고 해도...응가는 못해도 쉬는 기저귀에 안쌌는데...
그런데 며칠전부터 아예 말도 안하고 기저귀에 볼일을 보는 거예요...
그래도 쉬는 가려서 조금 안심했는데 이젠 완젼히 애기가 됐어요...
어찌해야 할지...변기만보면 도망가고...신경질내고...그래도 억지로 앉으면 변기에 볼일을 못보고 일어나자마자 기저귀에 싸거나 팬티에 싸고...이젠 응가했다고 말도 안하구요...쉬도 마찬가지가 되버렸어요...
정말 힘들어요...다른맘들 이런경험 있으시면 조언좀 부탁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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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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