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개월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오르다 자석가베 전세트 가지고있어요..

수원에서 6개월가량 수업을 받았구 서울로 이사를 하면서 6개월간 수업을 받았습니다.

수원에선 선생님과 아이가 너무나 궁합이 잘맞았었구 제가 옆에서 지켜봐도 너무 재미있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겠금 수업을 잘 해주셨어요..

서울로 이사를 오면서 선생님이 바뀌시고는 아이도 시쿵둥하고,,

제가 옆에서 봐도 수업이 좀 지루하다는걸 느낄정도로 재미가없네요.

본사에 전화해봐도 보내주시는 선생님은 너무 초보이시거나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선생님이

아니라 40분 수업시간만을 채우고 가시려는 시간때우기 선생님을 보내주시네요..

저는 2-30분만을 하더라도 아이가 집중할수있게금 흥미와 창의력를 이끌어 내주셨으면 하는

바램인데.. 좋은분을 만나기가 힘이드네요.. 

비싼가베를 구입하고서도 활용을 못해주고,

아이가 가베에 대한 흥미를 잃을까봐 걱정도 되고..

정말 우리아이와 잘 맞는 선생님을 만나고 싶네요..

다들 아무리 좋은교재, 좋은 교구가 있더라도 선생님과 맞지 않으면 그어떤 좋은것들도 소용없다는걸 많은 경험에 알기때문에.. 아이와의 경험이 많으시고 아이의 상상력을 잘 키워나갈수 있겠금

잘 가르쳐주실 선생님 찾습니다..

연락주세요..  010-6226-6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