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보고 댓글만 달러 다니기만 했는데..
꾸러기 게시판에 너무 썰렁해서 살짝 글 올립니다.
5살된 둘쨰를 유치원에 보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일하는 엄마도 아닌데... 3년씩이나 보내면 아이한테 미안해서 전혀 보낼 마음이 없었다가
요즘 생각을 바꿨답니다.
엄마하고만 놀아서 더 얘기 같고... 일주일 한두번 하는 품앗이로는 아이가 더 많은걸 하고 싶어 하는 눈치 더라고요....
오빠는 어릴때 품앗이 활동을 많이 해서 사교육 따로 안해도 놀면서 많은걸 배워서 전체적으로 학습적으로 부족함이 없었는데..
둘째는 키만 컸지~~ 아직 숫자도 제대로 인지가 안되어 있답니다..
엄마 탓도 있겠지만~~
지금 아니면 언제 노냐 하는 마음으로 거의 놀자판이였지요~~
그래서 그런지 또래보다 노는건 정말 좋아합니다...ㅎㅎ
이젠 슬슬 아이머리속에 뭔가를 넣어줘야 할꺼같아~~ 큰 결심을 했답니다..
아이는 오빠랑 같이 갈생각으로 너무 좋아합니다.
걱정은 일찍 일어나야 하고 과연 이녀석이 대소변을 혼자 할 수 있을런지.
밥도 혼자 못먹는데~~ 걱정이 태산입니다..
아무튼 올해 들어와 집안 행사도 많았고.... 아파트 문제? 큰아이 유예문제..
등등 고민 아닌 고민 하는 바람에 분주 했던것 같아요..
이제 슬슬 3월달 부터 맘스쿨에 자주 와서 좋은정보도 많이 올리고 글도 많이 남길께요.
그리고 제가 유치원을 보내기를 마음먹어~~ 오전에 제일을 해볼까 합니다..
못했던 공부도 하고.. 이것저것 자격증도 따 볼 생각입니다..
새로운 뭔가를 시작하려니 마음이 설례입니다.
둘째 아이 유치원 적응만 잘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다들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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