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영이가 엊그제 토요일에 만60개월을 맞았답니다.
유치원 생활에 첫발을 떼기도한 좀 특별한 한주였답니다.
아이가 어릴때부터 유치원은 7살쯤에나 보내야겠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6세에 보내고나니 왜이렇게도 아쉽기만 한지요.
아직은 단축수업기간이라 좀 일찍오는편이긴한데도 아이가 좀 피곤해하는 기색이
영력해서 또 그게 마음쓰이네요.
훨씬 일찍부터 놀이방이나 유치원에 간 아이들에 비하면 훨씬 수월하게 이 시기를
넘기기도 하겠지만
아이가 유치원에가고나니 엄마인 저는 왜이렇게 허전한지 모르겠읍니다.
사실 요즘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있어서 나름대로 부산한데도
마음한켠이 허전한것은 어쩔수가 없네요.
아이유치원가고나면 혼자 영화도 한편보고 그래야겠다 생각했는데
아직은 그렇게 자유로운 생활이 선뜻나서지지가 않네요.
생각했던것보다 아이가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하니 신경쓰일일이 더 많은거같아요.
아직은 좀 불안하기도 하구요.
이젠 좀 여유로운 아침에 맘스쿨을 드나들수있겠네요. ^^
오랫만에 아침에 여유로운 수다 몇자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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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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