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음악]시와 음악의 만남

글쓴이 온맘

등록일 2006-05-23 18:04

조회수 2,386

댓글 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DIV>
본격적으로 아이랑 시를 짓고 작곡을 하기로 했습니다.
시 짓기는 아이의 표현력과 글쓰기 연습을 시키기 위한것인에...
이 수업을 하다보면 아이가 재미 없어 할까 아이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마음대로
직접 지은시에 음을 만들어 주기로 했습니다.
 
생각보다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피아노 앞에 이럿저것 눌러 보고~~ 끄적 끄적 하더니만~~
멋진곡을 만들어냈습니다.
어설픈 부분과 박자 부분은 엄마의 도움이 필요한 시기라~~
나중에 아이가 만든 음에  정리만 해주고 악보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피아노는 본격적으로  한것이 아니라~~ (요즘 어드벤터 조금씩 하고 있는중이긴 한데..)
의외로 아이가 너무 재미 있어하고 피아노뚜껑을 여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시 짓기를 잘하려면~~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제목을 나타낼 수 잇는 소리를 나타내는 말을 먼저 끄집어 냅니다..
봄이면 졸졸졸~ 파릇 파릇~~ 등등
시를 많이 읽어주면 아이들이 운율은 자연스럽게 나오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운율을 맞추라고 강조는 하지 마세요..
먼저 아이가 줄줄이 써내려 갔다면 칭찬 해주시고.
조금씨 아이랑 같은 글자로 끝내 보자며 운율을 맞게 접근 해보세요..
 
 
저의 아이가 지은 시 제목은'유희왕 카드"입니다.
 
유희왕 카드 하면  생각나는 단어들이나 소릿말을  찾아 적으라고 했습니다.
 
싹싹.. 쉬쉬. 컹컹. 쑥쑥 챙챙 을 적었네요.
그럼 저희 아들이 지은 시를 봐주세요.
 
제목: 유희왕 카드
 
싹싹 거리는 유희왕 카드 무슨 소리일까?
카드가 섞이는 소리.
 
컹컹 거리는 유의황 카드 무슨 소리일까?
괴물이 나오는 소리
 
챙챙 거리는 유희왕 카드 무슨 소리일까?
괴물을 뿌셔 버리는  소리.
 
 
 
처음엔 이러저것 음을 내어보더니 ~~  음이 조금씩 나오더라고요.
리듬과 끝나는 부분이 좀 어색한것 같아   제가 그부분만 도와주고..
나머지는 아이가 거의 다 만든것입니다.
은근히 아들에 대한 기대가 커지게 되네요~~포호호~~
예쩐에도 혼자 이것저것 쳐보면서 말도 안되는 가사 붙여다 해본적은 있지만
이렇게 본격적으로 자기가 만든 기에 음을 입히는건 처음이라~~ 어려워 할꺼 생각했는데
의외로~~ 잘하네요~~
 
 
 
 
 
 
 
마지막 동영상은 제가  한손으로는 디카를 찍고 왼손으로 피아노를 쳐서 영~~ 소리가 아니네요~~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