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를 위한 명화 갤러리
(전10권+CD북 1권+명화퍼즐[빈센트 반 고흐, 해바라기])
(한국 삐아제/창작/영유아용)
다양한 문화를 많이 보고 좋은 음악을 많이 들은 아이들의 정신세계는 그만큼 더 풍요로와지는
동시에 미적 감각과 창의력을 향상 시킨다고 합니다.
이 유명한 명화들을 우리 아이는 어떤 시선으로 볼까?
어떤 상상의 나래를 펼까? 많이 궁금해집니다.
어린 아이를 데리고 그림을 감상하기 위해 갤러리 찾아 힘든 발거음을 할때가 종종 있습니다만,
혹 소란을 피우지는 않을까? 혹 작품에 손이라도 대면 안되는데...
정작 아이와 그림에 대한 대화는 나눌 여유조차 없이 집으로 돌아오곤 했는데요.
제가 이책을 받아보고... 환호성이 절로 나온 이유는...
여러 유명 작가들의 명화들이 거의 빠짐없이 선명하게 수록 되어 있을 뿐 아니라 작가들의 숨겨진 작품들과 집안이야기와 일화등이 수록되어 있으며, 어떤 생각으로 그림을 그렸을까?
어떤 재료로 그렸을까? 궁금했던 점 아이에게 이야기 해주고 싶었던 점들이
한권에 모두 담겨져 있습니다.
그럼 이 명화책에 담겨진 내용들을 알아보겠습니다.
1.작가가 살았던 시대와 작품의 배경을 알수 있습니다.
작가의 가족사 생애의 있었던일들과 실제 사진도 담겨져있습니다.
멀게만 느껴진 작가들의 생활을 한눈에 보니 더 친숙한 느낌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작가와 그 작품에 대한 배경 설명은 웬만한 위인전에선 보기 힘들었던 것 이기에 더욱 더 값지게 느껴졌습니다.
작가들이 살았던 시대배경을 알아봅시다.
드가는 1834년 7월 19일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 났어요. 드가의 그림은 네오나르도 다빈치나 미켈란젤로와 같은 위대한 르네상스 시대화가의 데생에 젼혀 뒤떨어지지 않지요. 드가는 이탈리아에서 머무는 동안 이탈이라 어를 유창하게 말할 수 있게 되었고. 르네상스 시대의 이탈이라 미술과 건축을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었지요.
고갱은 1848년 6월 7일 파리에서 태어 났어요.아버지 클로비 고갱은 <나시오날>이라는 자유당 신문의 편집자였고 어머니 알린 마리 샤잘은 조상이 페루에 이주한 초기 스페인 이민자였어요.1848년 2월 혁명 이후 루이 나폴레옹이 대통령에 당선되자.고갱의 부모는 페루로 가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어요.나폴레옹에게 비판적인 생각을 지닌 클로비는 프랑스에서는 더 이상 희망이 없다고 생각한 것이에요.

모네는 1840년 11월 14일 파리 라피트 가에서 식료품상인의 아들로 태어 났어요.
1870년대 유럽은 변화하고 있었어요.
7월 19일 프랑스의 나풀레옹 3세는 프로이센에 전쟁을 선포했어요.
1871년 1월 휴전 조약이체결되었지;만 몇달에 걸친 이 고통스런 전쟁 기간동안 많은 파리 시민이 추위와 배고픔으로 죽었어요. 대서양 건너 새로운 강대국인 미국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었지요.
당시 떠들썩한 파리는 미술의 중심지 였지요.미국 화가들이 견문을 넓히기 위해 파리로 오기도 했어요.
2.작가의 다양한 작품들에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유명한 작가와 그의 대작들을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그림에 대해 자세한 설명과, 이해하는 방법까지....그동안 볼 수 없었던 숨겨진 그림과 일화등이 상세하게 담겨져 있더군요. 덕분에 그림을 감상하고 이해하는 재미에 푹 빠질 수 있었습니다.
작가들의 작품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피카소의 작품중<염소>1950년 작품으로서 나뭇가지, 바구니. 항아리 ,금속 뚜껑 등으로 염소를 만들어 석고로 모양을 뜬 뒤 청동을 입혔어요.

미켈란젤로작품중 시스티나 성당의 천장화
천장 중앙에 있는 아홉 면은 구약 성경의 창세기 장면이에요. 아래에서부터 천지 창조에 관한 그림세개. 여자 예언자인 시빌과 이스라엘 예언자를 그렸어요.커다란 청동 메달을 잡고 있는 건장한 남자들이 이 그림들을 서로 연결하는 동시에 종교적 이야기와 고대의 고전을 연결하고있지요.이 천장화를 볼때는 성당 제단 끝에 있는 천지 창조 이야기부터 감상하세요.
3.작가들의 다양한 미술 기법을 알수 있습니다.
작가마다 독특한 미술 기법이나 재료들을 자세히 다루었습니다. 정말 아이뿐아니라 누가 보더라도 좋은 지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가들의 미술 기법을 알아볼까요?
렘브란트가 자두 사용했던 색은 옅은 노란색이 었어요.이색을 얻기 위해서 돌로 만든 도가니 안에 납을 녹이다가 높은 온도에서 주석을 섞고. 녹은 광물의 표면 위에 생긴 옅은 노란색 납을 떼어 내 사용했지요. 또한 검정색을 만들때는 오크나무 숯 과 사슴뿔 태운것을 갈아 사용했어요.
인상파 화가들의 그림은 확대해서 보면 그림 표면에 붙어 있는 모래를 확인할 수있어요.야외에서 그림을 그린 증거예요.
또한 인상주의 화가는 붓으로 거칠게 면을 채우는 '타슈'라는 기법을 썼어요.이것은 납작하고 네모난 붓이 소래되면서 19세기에 널리 유행하게 된 미술 기법이에요.모네작품에서 이러한 기법을 확실히 볼수 있지요.
피카소는 '콜라주'라는 새로운 기법을 사옹하기 시작했어요. 콜라주는 그림에 신문. 밧줄 등 물건을 붙여서 만드는 것을 말해요.사실성을 추구하기 위해 피카소는 콜라주를 시도했답니다.또한 피카소는 추상적인 그림만 그린것이 아니라 점토로 도자기도 만들었어요.

미켈란젤로의 벽화는 이탈이라 어로 '신선함' 을 뜻하는 프레스코기법을 사용했어요.
프레스코 기법은 거의 변하지 않고 오래가요. 왜냐 하면 물과 함께 섞인 색소가 축축한 회벽 표면에 흡수되어 마르기 때문이에요. 따라서 색채는 벽속의 석고와 섞에게 되고 표면색이 변하거나 손상되지 않아요. 미켈란젤로는 대리석을 많이 사용을 했어요. 석회암으로 만들어진 투명하고 딱딱한 대리석은 매우 가늘고 미세한 결로 되어 있어 잘 갈면 매끄러운 표면이 드러나지요.
4.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갤러리에서 작품을 감상하듯 볼수 있습니다.
미술 감상에 잘 어울리는 동봉된 클래식음악 CD를 들으며 마치 미술관에 온 느낌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5.명화의 한 작품을 퍼즐로 내가 직접 명화를 완성 할수 있습니다.
5살인 아들에게는 좀 어려운 퍼즐 놀이이지만 엄마화 함게 하나 하나 조각을 맞추며
작품에 대한 감상을 색다르게 할수 있습니다.

명화가 우리에게 주는 유익한점들을 알아 보았습니다.
1.명화는 아이들에게 또다른 세계를 보여주고 무궁 무진한 창의력을 발휘 할수 있는 도구가 되기도 합니다.
2,아이들에게 여러가지 작품의 미적감각과 색다른 경혐을 간접적으로 할수 있습니다.
3.작품에 담겨진 시대의 배경과 역사적 흐름을 알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4.서정적이면서도 역동적인 모든 면을 고루 갖추워진 작품을 통해 아이들에 정신 세계가 넓어집니다.
그렇지 않아도 명화 따라 하기에 도전을 하려고 했는데 이런 좋은 책을 만나고 나니 더 자신감이 생기네요.
무엇보다 그림을 감상하면서 마치 이 책에서 설명하듯 이해하고 말하려는 아이를 보니 너무 뿌듯하더군요.
오늘은 아이가 직접 그린 그림을 놓고 아이와 함께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의외로 그림그리는 것 이상으로 그림과 관련된 대화를 상당히 재밌어 하더군요.
제2의 피카소를 꿈꾸는 저희 시온이를 비롯한 모든 아이들에게 '어린이를 위한 명화 갤러리'는
집안의 작은 미술관인 동시에 명화의 백과사전으로 두고두고 소장하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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