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깔깔마녀님의 글을 읽고나니 역시 우리집아이가 하기에 좀 어려웠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울 딸은 7살에 게임을 7살 되어서 주말에만 1시간 하도록 해서
줌비니 이외에 별로 한 적이 없습니다.
이번에는 주말을 이용해서 꽤 많은 시간을 주고 했는데 주로 연습용을 해 보았어요.
아이가 흥미있어 한 내용은
-그래픽
-1인칭 시점
-음료수와 기념품 가게
-사진찍기 등으로
아직 게임의 진정한 맛을 보았다고는 어렵습니다.
제 생각에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이 게임의 진짜 맛을 알기 어렵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부분적인 재미정도는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1. 관심의 확장
아이는 경영자의 입장보다 관람객의 입장으로 필요한 것이나 즐거운 일에 몰두하더군요. 그러다가 시간이 조금 지나면서 동물의 관리에 필요한 환경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어느 지역에 사는지? 혹은 어떤 먹이를 먹는지 등...
평소에 별로 관심이 없던 영역이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관심을 가지면서 글씨를 읽더라구요.
(첨에는 글씨를 도대체 읽지 않고, 클릭만 해서리 좀 티격태격했습니다.--;;;)
2. 관점의 변화
많은 아이들에게 동물원은 즐기는 공간이지 경영자의 눈으로 다가오지 않습니다. 특히나 연령대가 어리다면 당연한 과정이고 시각이겠지요.
하지만, 이 게임의 경우 자연스럽게 경영하는 사람의 시각으로 세상을 보게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물론, 심시티처럼 도시를 만드는 프로그램도 비슷한 효과를 가져오지만
아이들에게 동물원이라는 공간이 좋은 재료과 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보고 즐겨야하는 입장에서 경영해야 하는 입장이 되면 생각하고 보고 느끼는 모든 것이 달라지게 됩니다.
저는 아이들이 이 게임을 하고나서 동물원을 간다면 좀 더 다른 눈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저부터도 그런 조짐이...
3. 조심!!
참..글고 아이와 게임을 하던 남편이 조심해야겠다고 합니다.
1인칭 시점으로 오래화면을 보면서 울렁거린다구요.
광과민성 반응에 주의하라고 안내서에도 나와 있던데 울 남편이 그러네요.
1인칭 시점으로 보는 것은 잠깐씩 즐겨도 되니까
오랜 시간은 주의하는게 좋겠어요.
4. 사전 사후활동
서울 어린이 대공원에는 방학 때, 어린이 교실에서 사육사 되어보기 등의 프로그램이 있는데 꽤 인기가 높더군요.
이런 프로그램이나 기타 동물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이라면
그 관심을 확장시켜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게임에서 끝나지 말고, 경영자의 눈으로 동물원에 다시 가 본다면
훨씬 효과적이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참고로 울 딸은 7살에 게임을 7살 되어서 주말에만 1시간 하도록 해서
줌비니 이외에 별로 한 적이 없습니다.
이번에는 주말을 이용해서 꽤 많은 시간을 주고 했는데 주로 연습용을 해 보았어요.
아이가 흥미있어 한 내용은
-그래픽
-1인칭 시점
-음료수와 기념품 가게
-사진찍기 등으로
아직 게임의 진정한 맛을 보았다고는 어렵습니다.
제 생각에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이 게임의 진짜 맛을 알기 어렵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부분적인 재미정도는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1. 관심의 확장
아이는 경영자의 입장보다 관람객의 입장으로 필요한 것이나 즐거운 일에 몰두하더군요. 그러다가 시간이 조금 지나면서 동물의 관리에 필요한 환경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어느 지역에 사는지? 혹은 어떤 먹이를 먹는지 등...
평소에 별로 관심이 없던 영역이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관심을 가지면서 글씨를 읽더라구요.
(첨에는 글씨를 도대체 읽지 않고, 클릭만 해서리 좀 티격태격했습니다.--;;;)
2. 관점의 변화
많은 아이들에게 동물원은 즐기는 공간이지 경영자의 눈으로 다가오지 않습니다. 특히나 연령대가 어리다면 당연한 과정이고 시각이겠지요.
하지만, 이 게임의 경우 자연스럽게 경영하는 사람의 시각으로 세상을 보게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물론, 심시티처럼 도시를 만드는 프로그램도 비슷한 효과를 가져오지만
아이들에게 동물원이라는 공간이 좋은 재료과 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보고 즐겨야하는 입장에서 경영해야 하는 입장이 되면 생각하고 보고 느끼는 모든 것이 달라지게 됩니다.
저는 아이들이 이 게임을 하고나서 동물원을 간다면 좀 더 다른 눈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저부터도 그런 조짐이...
3. 조심!!
참..글고 아이와 게임을 하던 남편이 조심해야겠다고 합니다.
1인칭 시점으로 오래화면을 보면서 울렁거린다구요.
광과민성 반응에 주의하라고 안내서에도 나와 있던데 울 남편이 그러네요.
1인칭 시점으로 보는 것은 잠깐씩 즐겨도 되니까
오랜 시간은 주의하는게 좋겠어요.
4. 사전 사후활동
서울 어린이 대공원에는 방학 때, 어린이 교실에서 사육사 되어보기 등의 프로그램이 있는데 꽤 인기가 높더군요.
이런 프로그램이나 기타 동물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이라면
그 관심을 확장시켜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게임에서 끝나지 말고, 경영자의 눈으로 동물원에 다시 가 본다면
훨씬 효과적이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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