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달맞이 11월호

글쓴이 예쁜여우

등록일 2006-05-25 13:44

조회수 4,57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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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는 한림 출판사에서 나오는 달마다 보는 그림책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신 분은 맘스쿨 달맞이 안내 페이지로.... http://www.momschool.co.kr/book_i/dalmaji.php

달마다 받아보는 과학 그림책
-샌드위치를 만들자


(책 표지가 이게 아닌데 표지그림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ㅠ.ㅠ)

글,그림:사토 와키코

옮김:박미경

아이들 요리 하는거 참 좋아하지요..저희 아이도 좋아한답니다.

요리는 엄마나 어른들이 할 수 있는 영역에 도전한다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즐겁게 요리를 배울 수 있도록, 요리에 흥미를 느끼도록 간단한 재료로 쉽게 만들 수 있으며 누구나 좋아하는 샌드위치라는 음식을 통해 즐거운 요리 시간을 보여줍니다.

엄마와 함께 샌드위치도 만들고 그 재료도 알아보고...정말 재미있을것 같죠^^

★ 작가 소개

<샌드위치를 만들자>의 작가 사토 와키코는 일본 동경에서 태어나 아동 출판 미술가 연맹소속이며, 아동 문학연구 소 회원으로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작품으로는 <도깨비를 빨아버린 우리엄마>, <도깨비를 다시 빨아버 린 우리엄마>, <호호 할머니와 작은 새의 집>, <군고구마 잔치>, <호호 할머니의 신나는 썰매타기>, <알을 품은 호 호 할머니>, <산으로 소풍가요>, <비오는 건 싫어>, <심부름>, <집보기> 등이 있다.

 

★인터넷에서 책보기

샌드위치를 만들자-달맞이 그림책 11월을 선택하면 온라인 상에서 책을 보실 수 있답니다.

 

★그림책 퀴즈

샌드위치를 만들자-달맞이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그림책 퀴즈입니다...책을 본후 아이와 함께 풀어보아요

 

★ 샌드위치의 유래

옛날 영국에 존 샌드위치라는 백작이 살았다.

그는 카드놀이를 무척이나 좋아했다. 백작이 어찌나 카드놀이를 즐기는지, 카드만 손에 잡았다하면 밥 먹는 것도, 잠자는 것도 잊을 정도였어요. 그래서 식사 시간만 되면 하인은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어휴, 오늘 식사를 또 어떡한다? 준비해 봤자 드시지도 않을 텐에....'

이 날도 샌드위치 백작은 카드놀이에 푹 빠져 있었고, 판이 한창 무르익었을 무렵 하인이 들어왔다.
 
"백작님, 식사 준비가 다 됐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한 판만 더 하고...."

그러는 동안 애써 만든 요리는 다 식어서 엉망이 되었고, 한두 번도 아니고 매번 이런 식이니 하인으로선 식사 준비가 고민거리가 아닐 수 없다.

'카드놀이를 하면서 간단하게 식사를 하는 방법은 없을까?'

하인은 문득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옳지! 빵 사이에 고기와 야채 등을 넣으면 카드를 하면서 그냥 한 손으로 들고 먹을 수 있을 거야.'

하인은 다시 정성껏 음식을 만들어 가지고 다시 백작이 있는 방으로 올라갔다.

"백작님. 저...저녁 식사를...."
"아, 됐네. 지금 한창 잘 되는데  밥 먹을 시간이 어디 있나? 배가 좀 고프긴 하지만 그냥 참으려네."

백작은 카드에 완전히 넋이 빠져 있었다. 그때 하인이 준비해 온 음식을 내밀었다.

"백작님, 그럼 이거라도 드세요."
"아니, 이게 뭔가?"
"그냥 간단하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 본 것입니다."

백작은 음식을 받아 한 입 베어 물었다. 간편하게 손으로 잡고 먹을 수 있어서 카드놀이를 하는 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고, 백작은 매우 흐뭇한 표정으로 하인에게 물었다.

"이거 자네가 만든 건가?"
"예 그렇습니다!"
"참 간편하고 좋은 음식이군.... 덕분에 잘 먹었네."

샌드위치 백작은 그 음식으로 요기를 하며 하루 24시간 꼬박 카드놀이를 하였고 이 때 같이 놀던 친구들도 그 음식을 먹어 보았는데 맛이 그만이었다.

"이거 맛이 괜찮군. 가끔 집에서 해 먹어야겠는데...."

이리하여 이 간편한 음식은 일반 가정에서도 널리 펴졌으며, 백작의 이름을 따서 '샌드위치'라  부르게 되었다. 그 후 식사 대용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게 된 것이다.

두 가지 세력 사이에 끼여 난처한 상황에 처했을 때도 '샌드위치가 됐다.'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 샌드위치 만들기

-자 맛있는 샌드위치를 아이랑 함께 만들어 볼까요..

-그릴드 치즈 샌드위치-롤샌드위치
-클럽샌드위치 -크로아상 샌드위치
-베이글 샌드위치 -햄버거 샌드위치
-치즈오이 샌드위치-삶은 계란 샌드위치
-치킨치즈 샌드위치-햄치즈샌드위치
-불고기 샌드위치-생선커틀릿 샌드위치
-치즈 샌드위치

달마다 받아보는 이야기 그림책
-할머니와 아기토끼 가족


-러시아 에벤키 민화
글:우치다 리사코
그림:오노 카오루
옮김:박미경

약간은 낯설게 느껴지는 이름들과 배경에 무슨 내용일까?...호기심이 일었는데..

내용은 생각보다 단순하면서도 참 정감있는 글이었습니다.

토끼하면 왠지 모를 보호 본능이 느껴지는 동물인데요...그런 심리를 아주 잘 묘사해 놓은것 같습니다.

 

장난꾸러기 아기토끼들의 귀 끝이 검은 까닭은?

숲 속에 살고 있는 세 마리의 장난꾸러기 아기토끼들은 어느 날 울버린에게 쫓겨 숲에서 혼자 사냥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 칸지카 할머니의 집에 숨어 들어갑니다. 그리고 할머니의 커다란 들통의 음식을 모조리 먹고 할머니가 돌아오는 소리가 나자 그 안에 숨습니다. 토끼들을 발견한 할머니는 같이 살자고 하고 세 마리의 한 사람은 행복하게 삽니다. 이제 다 컸다고 생각한 토끼들은 사냥을 몰래 나갑니다만 곰이 던지는 창에 깜짝 놀라 줄행랑! 도망치고 보니 귀 끝이 창에 스쳐 까맣게 되어 있었습니다.

이국의 민화와 이색적인 그림의 그림책

에벤키는 동 시베리아, 극동지방에 사는 소수민족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이 생소한 지역의 민화는 어딘가 우리의 전래동화에서 느낄 수 있는 그리움을 담고 있습니다..우리에게도 익숙한 왜 그렇게 됐는지를 익살스럽게 이야기 해주는 먼 이국의 이야기를 이색적인 복장과 풍경 속에서 즐겁게 엿볼 수 있습니다.

★ 작가소개

글쓴이 우치다 리사코는 일본 동경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 러시아문학과를 졸업했다.
<커다란 순무>, <장갑>, <여우 이야기> 등 많은 그림책과 동화를 번역했다. 현재 일본 이토시에 살고 있다.
일러스트레이터 오노 카오루 는 일본 동경에서 태어나 동경예술대학 미술학부 유화과를 졸업했다.
현재 동경조형대학교수이며, 그림책으로 < 깨진 달걀>, <아기곰 무크> 등이 있다. 현재 동경에 살고 있다.

★인터넷에서 책보기

할머니와 아기토끼 가족-달맞이 그림책 11월을 선택하면 온라인 상에서 책을 보실 수 있답니다.

 

★그림책 퀴즈

할머니와 아기토끼 가족-달맞이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그림책 퀴즈입니다...책을 본후 아이와 함께 풀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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