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달맞이 이야기그림책-산타할아버지가 보낸 편지

글쓴이 예쁜여우

등록일 2006-05-25 13:44

조회수 4,928

댓글 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달맞이 이야기 그림책

알록 달록 포근한 느낌의 그림에 내용까지 따사한게...산타할아버지가 생각나는 겨울에 보는 그림책으로 딱이네요...

부드러운 이미지가 느껴지는 동물들의 모습과 재미있는 이야기의 전개가 아이에게 꿈과 즐거움을 주기에 충분한 그림책인거 같습니다...

누구에게 가는 편지일까?.....

생쥐 우체국 집배원은 어느 겨울날, 눈에 미끄러져 편지들을 쏟고 맙니다. 그 중 한 통의 받는 동물의 그림이 지워진 것을 발견하고 어찌해야 좋을지 몰라 기운 없이 편지배달을 하는 생쥐를 보고 숲 속의 동물들은 걱정하며 모여 듭니다..그리고 모두 함께 얼룩 덜룩 남은 그림으로 누구에게 가는 편지인지 추리를 시작합니다..놀랍게도 그것은 산타할아버지가 보낸 편지!

과연 누구에게 가는 편지였을까요?

동물들의 추리력을 나타나요......

각 동물들이 자신의 추리력으로 누구에게 온 편지인지를 흐려진 그림을 보며 서로 짜맞추어 나가는 과정이 아주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어요

나에게 산타할아버지의 편지가 온다면....

아이랑 대화해 보세요...나에게도 산타할아버지가 편지를 보내셨다면 어떤 내용이 들어있을까?....기대감에 가득찬 아이의 표정과 눈빛을 보는 것만으로도 엄마는 무척 행복할 것 같아요

이야기 해 보아요

- 이 이야기에 나오는 동물은 누구누구이지?

- 생쥐가 하는 일은 무엇이지?

- 노란 두건을 쓴 동물은 누구이지?

- 누가 초록색모자와 빨간 목도리를 하고있지?

- 누가 노란 웃도리와 파란 바지를 입고있지?

- 빨간 목도리를 하고 있는 동물은 누구누구이니?

- 산타 할아버지와 만나기로 한 장소는 어디이지?

이야기 다시 보기

자 책을 다 읽었으면 그림책 퀴즈도 풀어볼까요?

그림책 퀴즈 풀러가기

지은이:단노 유키코

그림책이 좋아

모토키(아들의 이름입니다)가 그림책에 흥미를 갖기 시작한 4살 때,
저는 모토키가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되었으면 해서 될 수 있는 한 많은 책을 읽어 주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원래 그림책을 좋아했기 때문 에 아이에게 읽어 주는 일은 즐거웠습니다. 오히려 제가 더 즐기고 있었던 건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멋진 그림책과 만 날 때마다 이렇게 멋진 그림책을 쓸 수 있다면 좋을 텐데,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중, 머릿속은 그림책을 쓰 고 싶 다는 생각으로 가득 차서 대범하게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모토키의 생활을 모델로 해서 간단한 문장을 생각 하고 모토키의 몸짓을 스케치했습니다.
4개월 후, 마침내 겨우 그림책이라 부를만한 것이 완성되었습니다. 도화지에 수채 물감으로 그림을 그려 구멍을 뚫고 끈으로 묶은 책입니다. 그림도 글도 서투르지만 세계에 단 한 권밖에 없는 그림책이라고 생각하자 작품의 완성도는 문 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바로 모토키에게 보여 반응을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모토키의 표정은 그다지 좋지 않습니 다. 어쩔 수 없이 보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그래, 이걸로는 안 되는구나.’하지만 실망하는 것이 아니라 두 번째 작품의 창 작의욕에 불타 올랐습니다.
‘자, 그러면 다음 그림책은 어떤 이야기로 할까. 모토키가 좋아하는 탈 것 그림책도 좋고 시계에 관한 책도 괜찮겠 지. 지금부터 쓴다면 모토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줄 수 있을지도 몰라. 크리스마스……. 그래, 크리스마스 이야기가 좋 겠다. 그렇게 하자.’그리고 만들어진 것이 이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수수께끼도 조금 넣어 보았습니 다. 활 약하는 등장인물은 숲 속의 동물들. 그리고 주인공은 몸집이 크고 믿음직스러운 곰이 아니라 작고 약해 보이는 생쥐입 니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이 생쥐와 함께 썰매에 타고 하늘 여행을 즐긴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글쓴이 단노 유키코는 1955년 일본 홋카이도에서 태어나 삿포로천사여자단기대학을 중퇴했다.
그림책의 글이나 동화 를 쓰면서 취미로 일러스트 공부를 하고 있다.
일러스트레이터 다루이시 마코는 1952년 일본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났 다. 다마미술대학 디자인과를 졸업하고 디자인 회사에서 근무한 후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을 그리고 있다.
작품으 로는 그림책 <난 병이 난 게 아니야>, <소방차의 빨간 나사>, <숲 속의 선물 1.2.3>등이 있다.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