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을 준비하는 가게

글, 그림 :후쿠자와 유미코
일본 동경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림책에는 <숲 속의 단짝 친구>,<두더지와 매미>,<물웅덩이의 송사리>가 있으며 만화 <큰 곰과 작은 겨울잠쥐>,<민들레마을의 친구>가 있습니다.
현재 동경에서 살고 있습니다..
■ 단짝 친구 큰 곰과 작은 겨울잠쥐의 겨울이야기
큰곰과 큰곰의 단짝친구인 겨울잠쥐와의 아름다운 우정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쁘게 채택된 가을 빛깔의 그림과 아름다운 내용이 잘 조화된 동화입니다.
<숲 속의 단짝 친구>에 이은 '큰 곰과 작은 겨울 잠쥐' 시리즈 2탄이라고 하네요...앞의 책을 못 보신 분은 같이 보셔도 좋으실 것 같아요...
저도 이 책을 보고 나니 그 책의 내용이 넘 넘 궁금해 지거든요..ㅋㅋ
이 책을 읽고 나면 아무리 추운 겨울도 거뜬히 견뎌낼 것 같은 사랑이 생길 것 같아요
■ 줄거리

숲 속에서 가장 큰 곰은 작은 것을 좋아합니다. 곰은 앙증맞은 벌꿀 몽블랑을 먹고 작은 모종을 귀여운 꽃을 기대하며 작은 꽃밭에 심습니다. 숲 속에서 제일 작은 겨울잠쥐는 큰 걸 좋아합니다. 겨울잠쥐는 커다란 삼단 생크림 케이크를 먹고 가장 큰 모종을 골라 큰직한 꽃을 기대하며 커다란 밭에 심습니다. 이런 큰 곰과 작은 겨울잠쥐는 서로 첫눈에 반한 숲 속에서 가장 친한 단짝 친구 사이입니다.
이런 두 동물에게 낙엽 엽서가 도착합니다. 겨울을 준비하는 가게에서 온 것입니다. 당장 함께 가게로 간 둘은 멋진 상품에 단숨에 사야겠다고 결정합니다. 곰은 겨울잠쥐를 위해 작은 빨간 조끼를, 겨울잠쥐는 곰을 위해 커다란 하얀 스웨터를. 자, 열심히 도토리를 모아야합니다. 여기서는 도토리를 돈 대신 지불하는 것입니다. 열심히 도토리를 모으는 두 친구와 숲 속 동물들. 둘은 무사히 도토리를 다 모아 원하는 걸 살 수 있을까요? 알콩달콩 귀여운 동물들의 겨울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들어봅시다..
■ 책에서 배우는 내용
1. 서로다른 곰과 겨울잠쥐가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며 친구간의 우정과,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어요
2. 가을에 볼 수 있는 낙엽, 도토리, 솔방울등 여러가지 소재의 가을느낌들을 그리고 겨울로 넘어가는 계절의 변화를 배울 수 있어요
■ 겨울잠쥐는 어떤 동물일까요?
겨울잠쥐과(Gliridae)에 속하는 쥐들은 나무 위에서 살며, 쥐아목의 조상형 형태를 갖추고 겉모습은 다람쥐와 비슷하다. 꼬리는 길고 끝까지 긴 털로 덮여 있다. 유럽과 서아시아에 분포하는 유럽겨울잠쥐(Muscardimus avellanavius)와 안경겨울잠쥐속(Eiomys), 일본 특산종으로서 동면을 하는 겨울잠쥐속(Glirulus japonicus) 등이 있다. 가시겨울잠쥐과의 가시겨울잠쥐속(Platacanthomys)은 인도에 분포하는데, 등면에 더부룩하게 긴 털이 섞여 있다.
■ 낙엽 엽서를 만들어 보아요
마침 가을에 모아놓은 낙엽이 있어서 아이랑 같이 엽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보이시나요..ㅋㅋ...낙엽사이로 happy birthday sally라고 적어 놓았네요..
이번주가 아현이 생일이거든요...그래서 생일카드 만들어야 한다고 이렇게 만들어 놓았네요..
■ 도토리를 만들어 보아요
아이랑 같이 지점토를 이용해 도토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쑥쑥에 유혁마더님이 만드신 컨텐츠를 보고 따라해 보았는데...
모양이 좀 그렇네요...ㅋㅋ
그래도 만드는 동안 아이가 넘 즐거워 한답니다..한번 해보세요
지점토가 마르기 전에 이수시게를 이용해 구멍을 뚫어주면 나중에
실이나 낙시줄을 끼워 목고리로 저렇게 연결할 수가 있어요
책에는 50개가 필요하다고 했는데 20개 밖에 못 만들었다고
투덜거리네요...ㅠ.ㅠ

남은 지점토로 이렇게 이쁜 모양들도 만들었답니다...
가을을 생각나게 하는 여러가지 소품들을 만들어 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