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이타 야스마로
글을 쓰고 사진을 찍은 야이타 야스마로는 1958년 일본 동경에서 태어나 일본대학 예술학부 사진학과를 졸업했다. 1983년 일본사진가협회 대상을 수상했으며 그림책으로 <겨울철 별자리 오리온> 등이 있다.
그림을 그리고 구성한 스기우라 한모는 1931년 일본 아이치현에서 태어나 1984년도 예술선장문부대신 신인상, 소학관 회화상 등을 수상했 다. 그림책으로 <산타클로스는 정말 있을까> 등이 있다.
어릴적 시골에가면 흔히 볼수 있는 별들 아무리 봐도 별자리를 못찾았던 시절이 생각이 나네요.
지금도 별자리를 공부하고 하늘을 뚜려지게 봐도 보이지 않는 별자리. 제마음이 어릴때부터 그다지 맑지는 않았나봅니다. 아이와함께 별자리에 관한 책을 접한적이 있습니다. 달맞이에나온 북두 칠성과 카시오페이아는 책표지부터 밤하늘은 보는 느낌이네요. 그리 많지 않은 글에 별자리를 자세하게 알려주더군요 중간 중간 실제 밤하늘 사진으로 되어 있는 책이 더 실제 하늘을 보는듯 연상이 되네요. 무엇보다 달맞이 신문에 아이랑 별자리를 볼수 있는 필름지가 같이 있어서 이리저리 대어 보며 별자리를 만들어보기도 했답니다. 예전에 품앗이를 하면서 별자리 수업을 한적이 있어서 사진 올려봅니다. 아이의 별자리를 찾아서 한번 만들어 보시면 좋을꺼같네요. 야광 스티커를 사용하시면 더좋아요.
달맞이 신문에 나오는 놀이 필름지를 별자리에 위에 올려 어떤 별자리가 나오는지??
사토 와키코
<호호할머니의 진흙투성이 청소>의 작가 사토 와키코는 일본 동경에서 태어났다. 아동 출판 미술가 연맹 소속이며, 아동 문학연구소 회원으로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바꾼 아이>로 제1회 일본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나가 노현에 있는 ‘작은 그림책’ 미술관을 운영하고 있다. 작품으로는 <심부름>, <집보기>, <도깨비를 빨아버린 우리엄마 >, <비 오는 건 싫어>, <호호할머니 신나는 썰매타기>, <산으로 소풍가요>등이 있다.
그러니까 청소 따위 하지 않고 적당히 지내자, 하고 생각하면 순식간에 집이 쓰레기통이 되어 버렸습니다.
게다가 어디에 뭐가 있는지 전혀 알 수 없게 되었습니다. 물건 찾기만 계속해서 부글부글 짜증의 연속. 위도 나빠지고 능률은 오르지 않습니다. 요점은 청소는 물건 찾기를 하 지 않아도 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지르기 좋게 만드는 것이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일단 엉망으로 어지러워진 방을 치우는 것은 큰일이었습니다. 어지른 시간과 같은 시간이 치우는데 필요 한 듯 합니다. 그러니까 지금도 사년 전의 것이 치워지지 않고 있습니다. 아니, 실은 십년 전, 이십년 전의 것도 아직 정리되지 않고 있습니다.
인생이란 쓰레기를 쌓아 올리면서 살아가는 것이니까, 라는 변명을 하다보니 이런 만화가 떠올랐습니다. 인간들은 열심히 일해서 쓰레기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입니다. 지구는 커다란 쓰레기 덩어리로 만들어진 것으로 그 안 을 ‘예전이 좋았어’라고 말하면서 잃어버린 것을 찾아 돌아다니고 있는 인간도 있었습니다.
인생은 새옹지마. 어느 쪽이 좋다고 무리하게 정하지 말고 살아 나가자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돌연한 얘기지만 어른이라고 진흙탕에서 노는 건 안 된다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혹시 ‘밭을 만들고 싶어!’ ‘작은 정원이라도 꾸미고 싶어!’라고 외치는 사람들. 혹시 어렸을 때의 진흙놀이가 부족 했던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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