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의와 영재교육 [아이랑깨치랑]을 받아보았습니다.
한글, 수학, 창의력 세 종류의 교재로 되어 있더군요. 모두 비닐가방같은 팩 안에 들어있는데 두툼한것이 꽤나 실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중 창의력 부분은 집중력,기초사교력 개발을 위한 기초학습프로그램으로 교재 4권+학습교구들이 구성되어있고, 주제심화학습프로그램으로 스케치북 사이즈의 4권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한글, 수학, 창의력 세 종류의 교재로 되어 있더군요. 모두 비닐가방같은 팩 안에 들어있는데 두툼한것이 꽤나 실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중 창의력 부분은 집중력,기초사교력 개발을 위한 기초학습프로그램으로 교재 4권+학습교구들이 구성되어있고, 주제심화학습프로그램으로 스케치북 사이즈의 4권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앞으로 각각의 과목별로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요즘 5살짜리 아들과 그 또래 친구들과 함께 '토요일학교'라는 품앗이 활동을 하고 있어요(후기는 꾸러기맘클럽에 올려놓고 있습니다). 거기서 한글, 수학, 과학, 음악 과목으로 나누어 진행하고있는데 아이랑깨치랑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연령별 맞춤학습프로그램 한글깨치 1단계는 가, 나, 다 세권으로 이루어졌습니다.
1단계 (가)편: ㄱ~ㅎ 익히기 편
쓰기이전의 손가락 힘을 기르기 위한 선긋기활동이 주를 이룹니다.
무의미한 선이 아니라 각각의 낱자와 연관된 그림 또는 실제 낱자의 모양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선긋기하면서 엄마랑 반복적으로 읽어보고 들어보고 하면 은연중에 배울 수 있는 것도 많을 것 같네요.
특히 낱자를 쓰는 어순과 낱자의 음이 자세하게 안내되어 있고, 방한지 같은 격자무늬 칸에다 낱자를 색칠하듯 쓸 수 있도록 연습하는 부분도 있어서 아이들이 글자모양을 기억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도록 한 것도 눈에 띄었습니다.
무의미한 선이 아니라 각각의 낱자와 연관된 그림 또는 실제 낱자의 모양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선긋기하면서 엄마랑 반복적으로 읽어보고 들어보고 하면 은연중에 배울 수 있는 것도 많을 것 같네요.
특히 낱자를 쓰는 어순과 낱자의 음이 자세하게 안내되어 있고, 방한지 같은 격자무늬 칸에다 낱자를 색칠하듯 쓸 수 있도록 연습하는 부분도 있어서 아이들이 글자모양을 기억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도록 한 것도 눈에 띄었습니다.
1단계 (나)편: ㄱ~ㅎ 익히기 & 가~카 익히기
전편과 같은 격자무늬 칸에 낱자익히기가 ㅎ까지 계속 이어집니다. 각각의 해당되는 낱자마다 색칠하기, 찾아보기등의 여러가지 활동이 계속 포합됩니다.
낱자음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모음 'ㅏ'가 붙은 글자익히기가 시작. 해당되는 글자을 첫소리로 사용하는 사물의 그림자를 배경으로 깔아놓고 글자를 보여줍니다. 예를들어, '가'에서는 회색 음영으로 가방이 등장하고 그 위에 밝은 색으로 '가'라는 글자가 제시되네요.
여기서도 역시 어순이 자세하게 반복적으로 제시됩니다. 해당되는 글자가 첫소리로 사용되는 단어의 보기들도 세 네개씩 등장합니다. 중간중간 이전에 배운글자들을 구별해서 복습할 수 있는 페이지도 있습니다.
1단계 (다)편: 가~하 총정리
(다)권은 낱자음과 모음 'ㅏ'가 사용된 낱글자의 총정리편입니다.
낱자음 복습에서는 같은 모양의 자음들을 찾아 연결하는 평이한 문제도 있지만, 단어속에서 사용되는 해당 낱자음을 찾아서 표시해보는 형태의 문제들이 눈에 띄네요.
낱글자 복습에서는 앞권에서 나왔듯 어순을 다시한번 강조하고, (나)권에서 나온 같은 글자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직접 써보게 하는 문제들이 나옵니다. 후반부로 가면 다른 모음 모음들 'ㅓ''ㅗ''ㅜ''ㅡ''ㅣ'를 사용하여 글자를 만들어 읽어보도록 합니다.
< 총 평 >
아이들 손에 부담없이 쥐어지는 크기와 두께가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얇지도 두둠하지도 않은 것이..
책을 펼쳤을 때 맨처음 느껴지는 편집 디자인도 깔끔하고 눈에 잘 들어요. 보기로 제시되는 단어들도 우리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이라 억지스럽지 않고 좋았구요..
저희 아이는 왼손잡이라 어순이 많이 틀리는데, 글자쓰기 할 때마다 획순이 정확히 표시되어 있으니 아이랑 함께 쓸 때마다 한번 더 알려주게 되는 잇점이 있더군요.
다른 한글교재와는 달리 스티커를 이용한 학습부분이 없었어요. 저희 아이도 스티커를 좋아하긴 합니다만 저는 스티커보다는 연필잡고 쓰기연습 하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그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스티커를 이용하는 한글학습은 3~4세 어린 아이들에게는 효과적일지 모르지만 5세 이상 된 아이들에게는 오히려 주의를 산만하게 하고 글자가 아닌 스티커에만 더 신경을 쓰는듯 해요. 그리고 그 나이때부터는 되든 안되든 연필잡고 쓰는 훈련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다음번에는 수학깨치에 대한 리뷰를 준비해서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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