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램보우 목장의 하루] 비디오 구성
* 비디오 2편(각 36분)
* 수록곡 댄스버전 CD 1장
* 해설서 1권
[램보우 목장의 하루] DVD 구성
* DVD(72분)
* 수록곡 댄스버전 CD 1장
* 해설서 1권
1편
-발트토이펠 <스케이터즈 왈츠>
-차이코프스키 <호두까기 인형 중 사탕요정의 춤>
-생상스 <동물의 사육제 중 수족관>
-케텔비 <페르시아시장에서>
-하이든 <놀람교향곡 중 2악장>
2편
-르로이 앤더슨 <타이프라이터>
-브람스 <헝가리무곡 중 제5번>
-베르디 <라 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
-멘델스존 <한 여름밤의 꿈 중 결혼행진곡>
-모차르트 <작은별 변주곡>
-요한 스트라우스 1세 <라데츠키 행진곡>
애니메이션 램보우 목장의 하루를 보고난 후~~
“램보우 목장의 하루”는 연령은 4~9세의 어린이가 볼수 있게 제작 한거라고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아장 아장 걸어다니는 2세 부터 봐도 될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동물 캐릭터로 지나치게 강렬하거나, 복잡하지 않은 애니매이션이기에 어린 유아들 부터 보여주는 것이 좋을 것 같더군요.
혹시 화려한 비쥬얼에 익숙해진 요즘의 아이들은 좀 지루해 하지 않을까? 라는 의문도 가져보았지만, 그만큼 음악에 더 집중을 하는 것 같아 좋았으며, 눈에 부담이 덜해서 장시간 시청에도 큰 무리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램보우 목장의 하루를 보면서, 무엇보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선곡'입니다.
클래식 음악감상의 중요성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를 음악가로 키우기 위한 목적으로만 클래식을 들려주는 시대가 아닌 만큼, 요즘의 아이들은 엄마 뱃속에 있을 때 부터 태교라는 이름으로 클래식과 친구가 됩니다. 하지만, 아이가 조금씩 자라면서 무작정 클래식을 틀어놓고, 들어라, 봐라, 하긴 어렵더라구요. 그러던차에 이 영상물을 접하게 되었는데, 유명하고 익숙한 클래식 가운데서도 아이들의 귀와 뇌를 살살 자극할 만한 리듬감과, 강약이 뚜렷하게 나타는 곡들과, 아이들이 쉽게 흥얼거릴 수 있을 만큼 편안한 멜로디로 이루어진 곡들로 알차게 선곡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유아 부터 초등학년의 연령 층에 필수적인 곡들이라 생각되어지더군요.
또, 곡에 대한 부연설명등이 별도로 잘 수록되어 있어, 음악과 영상을 감상하면서 엄마가 아이들에게 소리를 영상으로 상상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 영상물의 진행은 램보우 목장의 할아버지가 나와서 꼬마 양들에게 클래식 명곡에 대한 설명을 하며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곡에 대한 이해력을 도와줍니다.
모차르트 <작은별 연주곡>에는 별자리에 대해서 나오게 되어 귀로는 음악을 듣으며 별자리 공부도 할수 있답니다.
또한 생상의 수족관은 양들이 물고기로 변한 모습에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플레이 버튼을 눌러주시면 나옵니다.
웅진 클래식 애니메이션 램보우 목장의 하루 - 수족관(생상)
흔히 클래식 음악이 아이들 정서에 많은 도움을 주며 창의성 개발과 상상력 감성 발달및 공간. 시간 감각을 강화시키며. 수학과 과학등 고도의 두뇌 활동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고 전문가들이 말합니다.
하지만, 막상 어떤 방법으로 아이에게 동요나 대중음악보다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클래식을 접근시킬까? 라고 고민하더 저에게 '램보우의 목장의 하루'는 어릴때부터 클래식을 음악을 접해줄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애니매이션의 동작이나, 색체가 좀 단조로운 면이 있습니다만, 이는 아이의 연령 층에 따라 장점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음악의 리듬, 강약등에 따라서 동물들의 동작이나 영상이 좀 더 세세하게 연계가 되었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저희 둘째 아이는 이 영상물의 첫번째 곡인 스케이터즈 왈츠만 나오면 아빠한테 쪼르르 달려가서 손을 잡고 춤을 추는데요, 가끔 턴(?)하는 모습이 얼마나 우스운지 모릅니다. (아마도 제가 모르는 사이에 애들 아빠가 가르친듯......)
그럼 라테츠키 행진곡을 감상해보세요~~
웅진 클래식 애니메이션 램보우 목장의 하루 - 라데츠키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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