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
이마모리 미츠히코
<누구인지 알겠니>의 작가 이마모리 미츠히코는 1954년 일본 시가현에서 태어났다.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곤충들의 모습을 소개하는 곤충생태사진가로 세계 각지를 취재해서 경이로운 곤충들의 생태를 계속해서 촬영하고 있다. 저서 와 사진집으로 <이마모리 미츠히코·곤충기>등 다수가 있다.
<달맞이 홈페이지에서..>
아이들은 곤충책을 좋아하는데 직접 보면 무서워하고 심지어 개미만 봐도 도망 가기까지 합니다.
이책에 나오는 곤충에 모습을 보고 감탄사가 연발하더군요.
"정말 웃기게 생겼다. 눈이 몇개야? 징그럽다!!" 등등 특히나 얼굴부분을 클로즈업하여 과연 이곤충이 어떤 곤충일까 호기심을 유발시키게 합니다.
곤충들의 얼굴이 이렇게 자세하게 나온 책은 처음 접해봅니다.
자세한 곤충들의 생김새로 육식곤충인지 초식곤충 인지 알아볼수 있다는 점에 놀라울뿐입니다.
역시 살아 있는것을 잡아 먹는 육식 곤충은 무섭게 생겼습니다.
무엇보다 다른 동물들과 달리 곤충의 얼굴에는 살아가는데 중요한 정보를 모으는 기관들이 모여 있는 부분이라.. 더더욱 신비스럽기만 하네요.
그럼 책 속에 곤충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풀무치 사진입니다.
(풀을 먹는 곤충이라 얼굴이 무섭지 않지요? 특히나 반짝 거리는 눈이 너무 이쁘네요.)
장수 풍뎅이
아래 사진은 세종문화회관에서 하는 곤층 체험전에서 직접 장수풍뎅이를 만지는 아들의 사진입니다.

하늘소 얼굴입니다.
집게 처럼 생긴 입으로 나뭇가지 껍질을 자른다고 합니다.
이게 뭘까요?
배추 흰나비입니다.
하얀 털이 있어 나비라고 생각을 못했는데.. 이쁜 나비입니다.
화련한 색을 가진 이것은 가뢰라고 하네요.
이름이 생소한데 색깔이 너무 이쁘네요.
하지만 얼굴을 보면 무시 무시 하세 생겼습니다.
가뢰는 개미와 지렁이를 잡아 먹는다고 합니다.
육식 곤충은 정말 무섭게 생겼네요.

아래 4개의 반짝거리는것은 눈입니다.
앞에 4개와 등에 4개아 있습니다.
이곤충의 이름은 깡충 거미입니다.

아래사진은 곤충이라기 보다는 털많이 달린 동물 같지요..
하지만 호랑거미 입니다.

곤충에 얼굴을 면저 보여주고 내가 누구일까? 로 아이와 함께 수수께기 게임도 할수 있습니다.
이책 한권을 가지고 곤충 체험전에 갔다와도 좋을꺼같네요.
작가
야마와키 유리코
유리의 양배추 모자>의 작가 야마와키 유리코는 일본 동경에서 태어나 상지대학을 졸업했다.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동화 삽화나 그림책 분야에서 활약했다. 실제 언니인 나카가와 리에코와 콤비가 되어 많은 작업을 했으며 유쾌 한 느낌의 삽화는 외국에서도 높이 평가받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출판되었다. 작품으로는 동화 <싫어싫어 유치원>, < 개구리 에루다>등이 있고 그림책 <구리와 구라 시리즈>등이 있다. <달맞이 홈페이지 참고>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동화 삽화나 그림책 분야에서 활약했다. 실제 언니인 나카가와 리에코와 콤비가 되어 많은 작업을 했으며 유쾌 한 느낌의 삽화는 외국에서도 높이 평가받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출판되었다. 작품으로는 동화 <싫어싫어 유치원>, < 개구리 에루다>등이 있고 그림책 <구리와 구라 시리즈>등이 있다. <달맞이 홈페이지 참고>
<유리의 양배추 모자>를 보면서 작가의 동심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도시속에 살던 저는 시골집에 놀러가 햇볕이 뜨거운 날이나 비오는 날에 커다란 호박잎을 들고 다니면서 아이들과 재미나게 놀았던 생각이 납니다. 도시에서는 볼수 없는 자연과 벗삼아 놀던 생각을 하니..지금도 가끔 시골에 가면 커다란 잎을 들고 햇빛을 가려보기도 하지요.
양배추모자를 동물 친구들과 함께 쓰고 술래잡기를 하는 모습이 지금에 공부와 학원에 다니는 아이들과 달라 보여.. 잠시나마 옛날생각에 잠기기도 하네요.
또한 우리가 아는 늑대는 나쁨의 상징인데 이책은 결코 나쁨의 상징이 아니라 개구장이 익살스러운 존재로 아이들에게 친근감을 주기도 합니다.
일본 작가라 그런지 우리나라 정서와 많이 비슷한 감정을 가지고 글을 쓰신것 같습니다.
올여름에 아이와 함게 시골에 갈기회가 생기면 양배추든. 호박 잎이든..
머리에 쓰고 신나게 술래 잡기나 해봐야 겠습니다.







> 







